산업장관 말처럼 반도체 이익은 미래를 위해 재투자해야!

삼성전자 반도체 성과급 논란을 계기로 불거진 수백조 원대 반도체 이익 배분 논란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기업의 재투자를 최우선 순위로 제시했다.

 

반도체 초호황 자체도 인공지능 시대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글로벌 거대 정보통신 기업들의 사활을 건 투자 때문이 아닌가.

 

정의조차 불투명한 초과 이윤을 거론하는 노동부 장관의 주장은 미국 거대 정보통신 기업의 반도체 납품과 인하 압박을 부르는 빌미가 될 수 있다.

 

반도체 투자에서 실기(失機)하면 한국 경제는 벼랑으로 내몰릴 것이다. ‘거위의 배를 가르는 어리석음은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