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신용대출 2.6조 급증… 고금리에 ‘빚투’는 위험천만!
주요 시중은행들이 5월에 빌려준 개인 신용대출 잔액이 5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불어났다. 주식시장에 투자하기 위해 신용대출을 받은 이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조만간 금리인상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주가까지 흔들리면 빚을 감당하지 못한 이들이 개인파산을 맞는 등 사회적 충격이 클 것이다.
증시는 사상 초유의 호황인데 증권회사 돈을 빌려 투자했다가 주가 급락 때 반대매매를 당해 원금까지 잃는 이들이 속출하고 있다.
금리가 오를 줄 알면서도 ‘포모(FOMO) 심리’에 휩쓸려 남의 돈으로 주식투자에 뛰어드는 것만큼 무모한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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