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 이익 분배 논란 확산, 기업 자율성 해쳐선 안 돼!
기업의 초과 이익을 하청기업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재분배하는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윤을 미래를 위한 '생산적 재투자'로 연결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시간"이라며 노동부 장관의 주장을 반박했다.
반도체 산업의 투자 규모는 가히 천문학적이다. 투자에 한두 번 뒤처지기 시작하면 다국적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영원히 낙오될 수도 있다.
지금 시점에서 예상을 넘어선 이익을 어디에 써야 할지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자명해진다. 나누어 먹는 것보다 투자에 초과 이익을 더 써서 더 많은 이익을 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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