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6TB HDD 하나를 거의 채우고 쓰다가
소음이 심해서 4TB + 4TB SSD로 교체할 계획이었는데
기왕이면 디램있는걸로 SN850X + MX500으로 교체할 예정이었음
SN850X는 41만이라는 걍 평범한 가격으로 사서
게임 + 임시 영화 파일 + SD카드 사진 아카이빙 + 만화책 보관
용도로 아주 잘 쓰고있는데
정작 그렇게 HDD 파일의 반을 SN850X로 옮기니 왠지 소음이 체감할 정도로 줄어들어서
'어.......이정도면 참을만한데 바꿔야하나?' 싶었음
그러던 중에 MX500과 C910이 알리에서 떠서
둘중에 저울질하다가 MX500은 단종이라서 초기불량 떠도 제대로 AS안될터라
C910 4TB를 질렀는데 이놈은 파인인X에서 오늘 물량없다고 취소해달라 전화옴 (환불이나 빨리 해줬으면 ㅅㅂ)
근데 막상 그렇게 취소되니까 HDD 소음이 꽉 채워서 쓸때보다 낮아진것도 그렇고
그렇게까지 몇십만주고 SSD 살 마음이 사라짐....VGA도 사고싶은게 너무 비싸게 나오고
아마 한 1년은 지금 시스템 (SSD : P31 1TB + SN850X 4TB + 스카이호크 6TB, VGA : 3050 6GB)을 유지하고
나중에 다시 수입이 생길때나 바꿀거같다....
하 나도 빨리 취업하고 돈이 들어오면 좋겠다...
돈만있으면 SSD는 SN850X 4+8테라 구성에 메인보드는 에이수스로 바꾸고 파워는 시소닉으로 바꾸고 모니터도 그래픽도..... 지금 스마트폰과 컴퓨터 모두 제 원하는 것을 '예산 안에서는' 가장 훌륭하게 달성했다 생각했는데 소음도 원하는것보단 HDD때문에 약간 있고, 폰도 원하는 만큼 가볍지 않은 등 조금의 하자때문에 더 더욱돈을 쓰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