눔나를 받았다


뭔가 많이 왔다





케이블의 커버가 애매하게 걸쳐있는데


제 힘으로는 어떻게 해도 빠지거나 들어가지 않았음....





USB는 이렇게 2종류를 받음







+동네 마트에서 파는걸 봤던 SD카드 리더기도 같이 왔음



자아....뭘 먼저 굴려볼까?





먼저 액센의 USB이다.


굉장히 작은 크기에 회전식 커버의 USB




무려 국산이다


헤에





하지만 내용물은 국산이 아니군





크리스탈디스크마크!


속도가 좀 이상하다


순차가 더 빨라야하는거 아닌지





더티테스트를 돌렸는데....이 상태에서 멈춰버리고 왠지 연결이 해제됨






죽었다 이기





어차피 고장난거 그냥 뜯어서 내용물을 보기로 했다









'그냥 64기가'라니 뭘 쓰고싶던걸까


아마 19년 4월 9일에 패키징된듯하다





별거 없는 판떼기 COB USB이다.


안죽은게 하나 남았지만 너무 느려서 벤치 또 하기 귀찮음





이번엔 태경리테일에서 발매한 USB이다





이놈은 USB 자체는 중국제인 대신 낸드가 국산이다.


근데 위의 액센이랑 컨트롤러가 똑같다





잘 보니 내용물이 완전 똑같은것 같다


낸드만 다른거같다





크디막


도찐개찐같다





돌리고 하도 진행안되서 헬스장에 다녀왔는데


시간을 보면 3시간 반 가까이 돌렸는데도 다 진행안됨


그래프는 마치 속도가 들쑥날쑥한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4메가, 후반 2메가로 기어가는 속도였음


그래도 하이닉스 낸드라 그나마 버티는건가? 는 그냥 이놈은 외장이 금속이라서 약간 더 버틴게 아닐까





자 마지막으로 동네에서도 팔던 리더기를 벤치마크해보았다.


헤랄드9는 옛날에 카메라 중고로 살때 덤으로 받았던 리더기의 브랜드이기도 하다 (물론 버린지오래)


벤치에 쓴 SD카드는 삼성의 프로 플러스 256GB이다.





어따 써야할지 모르겠군.................................





다시 벤치함.....그냥저냥이군


삼성이랑 호환성이 별로였던걸로


신나게 갖고논건 좋은데 이제 어디에 보관하지......





헤에






추측으로는 저 검은 점(아마 에폭시)밑에 브릿지 컨트롤러가 있을텐데


얼마나 오래 우려먹은 칩인지 알수없도다




아무튼 나눔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