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글 보고 기억나서 올림
본인의 노트북에 끼워져있던 HDD인데
초창기는 OS용으로 썼다가
M.2 보조 -> 떼어서 외장용으로 용도가 2번 바뀜
내장 주력이었던 시절에는 노트북 부팅속도만 십분이 넘을정도로 좆같았지만
의외로 노트북 주력으로써 받았을 수많은 충격을 잘 버텨줬고
삼성 PM961의 보조 시절에도 나름 살아있긴 했는데 그래도 충격받으면 노트북 전체가 블루스크린이 뜨는
HDD 특유의 작동중 충격에 민감한 모습을 보여줬음
그러다 그자리에 MX500이 들어오고 영화용 외장으로 돌리게 되었는데
약간의 소음이 있었지만 속도유지 잘되고 USB 3.0이든 2.0이든 가리지 않고 잘 작동해주다가
한번 떨구니 끼리릭거리면서 맛이 감
노트북에 넣었을 시절에는 본체가 충격을 분산해주다가
외장으로 쓰니 그동안 누적된 충격 + 충격 분산될 여지가 없음의 콤보로 상태가 맛이 간듯함
뭐 그래도 잘 쓰긴 했는데 처음이자 마지막 유일한 주력 2.5인치 HDD였음
- 앱으로 쓴 글
무슨 브라1우저 쓰세요
Yandex요
여행별
뭐 그만큼 잘 버텼음
내가 쓰던거네 나는 D드라이브로만 썼는데 처음에 겜트북에 넣어서 3년 정도 쓰다가 데탑 맞추고 거기도 넣어서 2년 정도 열심히 굴려먹고 스스디로 다 바꾼 지금은 외장하드로 씀ㅋㅋ
아직도 살아있는게 신기하군요 저는 외장하드 험하게써서 플래시가 아니면 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