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글은 소규모 개인에게 있어서 백업의 방법에 대해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는 글이며, 더 깊게 들어가고 싶다면 SNIA Data Protection Best Prectices 문서를 참고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백업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있으며, 실천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하지만, 올바르게 백업이 되고 있는가는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할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SNIA에서는 백업을 위와 같이 정의합니다.
백업은 기기고장, 자연재해, 인적재해 등의 피해가 발생했을 때 데이터를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백업 전략은 많지만 모두가 그 기초를 3-2-1 전략에 두고 있습니다.
3: 데이터 사본 3개
2: 2개의 서로 다른 미디어
1: 오프사이트에 있는 1개의 사본
조금 더 자세히, 그리고 현대적으로 풀어보자면...
3개의 사본 = 원본을 제외한 사본이 최소 2개
2개의 미디어 = HDD, SSD, 클라우드 등의 조합
1개의 오프사이트 =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곳에 사본 두기
라고 할 수 있겠네요.
클라우드의 등장으로 3-2-1 백업의 구현은 상당히 쉬워진 편입니다.
컴퓨터에 데이터가 있고 이를 외장하드와 클라우드에 백업하면 아주 간단하게 3-2-1 전략을 만족합니다.
마지막으로 백업에 관한 몇 가지 주의사항으로 글을 끝낼게요
1. 백업은 꾸준히하여 사본의 최신성을 유지해야한다.
2. 자동백업은 성공했다고 생각해선 안된다.
3. 백업은 정기적으로 복원 가능한지 검증해야한다.
복원이 불가능하면 그건 백업이 아니니까요 ㅇㅂㅇ!
다들 소중한 데이터 잘 보호하시길
저도 클라우드덕에 어느정도 사진을 건졌던...
3-2-1은 신이고 내 데이터는 무적이다
뒤업(backup)지 말자~
저 레이드1 했어요 이거 백업맞죠? 호호
킹치만 퇴사할땐 모든 미디어를 터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