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된 SP900이 최근에 배드섹터 검사를 돌렸는데 읽기오류가 무지막지하게 늘어나서 대체하려고 했음
ADATA SP900에서 마이크론 1300으로 마이그레이션 하려고 하니까 ADATA 툴에서 지원안해서
다른 컴에서 Acronis로 1300에 마이그레이션해오니깐 부팅이 안됨
(지금 생각해보면 SK의 Macrium으로 할걸 후회중)
그래서 다시 SP900을 끼우니깐 드디어 고장났는지 이놈도 부팅이 안됨
하는수 없이 1300에 윈도 10을 깔았는데 이번엔 아버지가 "하던 겜이 윈도 10에서 잘 안돌아가는거같다" 하셔서 윈도 7을 깔았음
근데 다음날보니 윈도 7이 뻑나서 부팅이 제대로 안되는거임
하는수 없이 벌크로 산 AM620(중국산 디램있스 M.2)에 윈도 10 깔아서 아버지한텐 그냥 써라 시전했음
내가 산 마이크론 1300 1테라는 영화 외장디스크로 굴릴때는 거의 완벽하게 작동하더니
SATA 케이블에 꽂아서 컴퓨터에 본격적으로 쓰니까 마이그레이션도 지원안하고 인식도 되다가 마는둥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꽃폈음
내 1300이 불량인가....? ㅅㅂ 암튼 당분간은 처음 구매한 의도대로 외장으로 쓸 예정
- 앱으로 쓴 글
제조사 정식 마이그레이션툴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공짜프로그램보다 별로인 느낌
최근에 SN850X도 그냥 아크로니스로 마이그레이션했는데 4테라에 6시간잡아먹었음....ㅅㅂ
외장으론 뭐 좋은데 부피가 문제네요 이놈을 대체하려고 키오시아 G2 1테라를 샀는데 이놈은 방열판 없이 몇백기가 영화 옮겨보니까 쓰로틀링이 걸려서 속도개판남....ㅅㅂ Sata 특유의 부피는 그냥 감안하고 당분간 외장 주력으로 1300이나 죽을때까지 굴려야겠음
870에보에 비하면 1300이 뜨뜻한 편이긴해요...
아아 키오시아가 발열이 심하단 말이었음 1300은 외장으로 330~360메가정도 속도를 유지해서 쓸만한듯...
아 글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