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온 김에 벌크 SSD를 산다 ->

여기에 맞는 인클로저를 찾아다닌다 ->

이걸 어따 쓸지 고민하게 된다 ->

결국 다른 쓸모없는 메모리와 함께 어딘가 쳐박힌다 ->

SSD값 14900원만 나가는게 아닌 돈낭비 시간낭비 ->

이 돈으로 반팔티라도 사면 어차피 여름이니 더 압도적인 사용빈도를 자랑하게 된다

라는 생각의 루프를 요즘 쓸데없이 반복중......

구경이나 대충 하다 집에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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