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지금 보유한 1TB TLC들은
용량과 속도 다 나무랄데가 없어 주력으로 쓰고있지만
MLC는 TLC보다 데이터 보존 기간 (데이터 리텐션이라하던가?)이 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내장은 몰라도 외장은 MLC로 도배하고 싶은 마음을 키우게 함
외장메모리에 넣은 영화 어느정도 다 보면
언젠가는 외장 주력은 MLC 512GB M.2로 하고싶구나
사실 이미 구매한 S102 PRO 16GB가 MLC라서 샀는데
옛날꺼라 그런지 그냥 마트에서 산 샌디스크 울트라 에코에 비해 묘하게 버벅거리는 부분이 있긴 함....
SD카드도 MLC와 pMLC을 이미 구해놨는데 삼성 TLC가 쉽게 죽지 않아서 보관만 하는중이고
MLC 세 글자 자체는 지금으로써는 순수하게 욕망의 영역이라 엄청 여유가 있지 않는이상 실제로는 계속 미룰듯
256~128GB SATA MLC는 이미 보유중인데 볼려고 영상과 자막 합쳐놓은 영화만 3~400기가라서 용량 부족으로 못쓰고....
뭐 욕망과 현실에서 끊임없이 싸우고있다는 흔한 일기장이었읍니다
- 앱으로 쓴 글
구형 NAND가 데이터리텐션 문제에선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긴한데 신형 NAND도 이를 커버하기 위해서 여러 기술들이 도입되니까 개인적으로 엔드유저가 걱정할 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이긴해요
근데 구형이라도 당시 고성능 SLC MLC는 뭔가 낭만이 있기도함요 ㄹㅇ...
1300도 분해샷 올리신거보니까 뭔가 소비자용치고는 좋아보이고 현실적으로 실제로 사게되는것중 제일 많은건 키오시아 112단 TLC인데 옛날 SSD중에 성능 좋은건 뭔가 되게 환상의 영역 혹은 님이 말하시는 낭만의 영역같아서 끌림 그래서 830 256기가를 사뒀기도 하고...어쨌든 욕망으로 사는건 1~2년 안에는 종결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