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바오에서 샀던 게 3차로 나뉘어서 오는 중이다


이것은 1차




나사 없이 플라스틱 홈을 끼우는 방식으로 고정되는 인클로저였다


인클로저 자체의 내구도는 금속 껍데기에 의존한다


삼성 PM961을 달아줬다


거추장스럽지만 폰에서도 인식은 잘 된다




크리스탈디스크마크를 돌릴때 최대 61도를 찍는걸보니 외장으로 쓸만하군


쓸곳은없지만



최고속도를 제외하면 모든게 평소의 성능이다




실제 파일 옮길때도 뭐 그냥그렇다


이건 어차피 파일 암것도 안넣은김에 진행한 쓰기 테스트


발열이 정말 심한 ADATA SX6000도 끼워보았다


이상하게 좀 느린데 쓰로틀링인가?


랜덤쓰기는 왜저래


호환이 잘 안되나


아예 PM961을 넣고 붙이기로했음


기판을 고정하는 나사 하나가 빠져있다.....


맞는 나사가 없어서 그냥 글루건으로 고정함








모서리가 꽤나 둥글어서


큰것과 별개로 그립감은 꽤 좋다







....뭐 어쨌든 저장장치 벤치마크는 지금까지 모든 취미중에서 신체에 가장 무해했으므로


기존에 보유한 메모리들이 쓸곳이 없는것과 별개로 앞으로도 그냥 자잘하게 조금씩 지를것같다


뭘 사는게 제일 재미있을지 고민하면서 말이지......







.......하지만 이 글도 사진을 뭐 정성들여서 찍은것도 아닌데


찍고나서 몇시간동안 개콘 다시보기나 유튜브에서 보다가


귀찮음을 이겨내고 겨우 올렸음


지르는건 좋은데, 그걸로 뭔가 하는게 계속 귀찮아진다.


언젠가 종결기가 딱 생겨서 그것만 주구장창 사용하게 된다면


다른 모든게 걸리적거리게 되는것이 지금까지 취미생활의 패턴이었는데.....,.


어쩄든 이 취미는 돈을 최대한 적게 쓰면서 유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