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에 주문했던 택배가 3개로 쪼개져 왔는데 그 마지막.....


(두번째는 그냥 USB A -> C 어댑터라 올릴게없음)


먼저 SD카드 리더기




뒤에 공간이 있다


저렇게 SD카드 단자 주위에 공간장갑처럼 공간이 있어서


SD카드가 쉽게 손상되지 않을거라 생각해 구매한 리더기이다


100MB/s 미만 속도의 리더기 테스트는 항상 네탁으로 한다


ㅈㄴ굴려도 SD카드에 충격 안갈거같지 않음??


컴퓨터와 통신 시 저렇게 불이 들어온다


하아......


속도는 30MB/s를 기대했는데 무리인가


읽기쓰기 20MB/s에서 그친다


~16GB정도의 저용량 SD카드나 굴릴 용도로 샀지만 좀 짜치는군



그리고 기존에 있던 USB 2.0 리더기가 짜쳐서 새로 산 USB 3.0 CF 리더기


구글 렌즈로 검색하니 저 로고는 '카와우'라고 읽는다고 한다.





CF 핀 밑으로 하얀색 PCB가 보인다


하얀 PCB들이 보기가 좋고 은근 괜찮은 제품들에 들어간 면이 있던데


PCB와 껍데기 색을 맞추는 수고를 들일 정도로


뭔가 제품에 어느정도 신경을 썼다는걸 보여주는듯


속도는 트랜센드 정품보다 랜덤읽기와 순차쓰기가 조금 더 빠르다.


아.....원래 목적이었던 '남들에게 빌려주는 USB 박스'에 들어가지 않는다....


둥근 껍데기 때문에 높이 차이가 상당히 나는것 같다.


그래고 SLC 8GB는 언젠가 써먹을곳이 있지 않을까? (기존 있는것도 잘 안쓰지만)


그리고 이 케이블도 시켰다




구매한 이유는 위 두 사진으로 요약


이렇게 마이크론 1300에 끼우고


아예 붙여서 쓸 예정이었는데


이렇게 짧은 케이블도 은근 거슬리는군


역시 외장은 단자일체 초소형이 답이다


아두이노용 SD카드 모듈


쓸일이 있으려나....한두달전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말이지


으으!!!! 정신없어!!!


엑세리아 G2에서 방금 저 케이블 꽂은 마이크론 1300으로


1300에서 위의 리더기에 꽂은 트랜센드 CF카드로




뭐 다들 쓸만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