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1️] 옵테인은 게이밍으로 어필을 했어야했는데
지우수드라(wn8cx1zq39cx)
2025-08-1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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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소비자 타겟은 한줌단이고 서버시장에 어필하던건데 서버에서 외면한거라
스토리지는 특별히 구리지 않다면 늘 용량 우세인 녀석이 대중화되었음
초기 원안과는 너무 동떨어진 개발진척도라 폐기한거. 3d xpoint자체가 적층시 간섭문제로 기술적으로 용량확장 한계가 있던 구현방식이었고 원래는 낸드처럼 100단이상 적층하려했지만 이게 2단조차도 굉장히 어려웠고 포기하기전에 마지막에 내놓은게 4단일정도로 극악의 난이도ㅋ 즉 컨슈머쪽이야 애초에 타겟이 아니긴했지만 제1구매조건인 용량대비 가격이 구리니 더더욱 수요가 제로에 수렴. 하이엔드유저들에 입맞에 맞는 차별화도 체감까진 아니었으니깐 내가 900p 출시 초창기에 비싸게 사서 잘 알지. 사고나서 아 ㄱㄷㅆ 생각만ㅋㅋ 서버시장쪽도 마찬가지 거기서도 중요한게 가성비라 옵테인은 태생적으로 가성비가 좋을 수 없었기에 일부 서버 워크로드에 특출난 성능을 보여도 도태될 수 밖에 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