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올드 데이터들을 전부 처리하면서 백업본도 가져올 겸 2005년 제조 WD Caviar SE를 오랜만에 꺼내봤는데 젖갤에 올려보면 좋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용량은 160GB, 기록방식은 LMR(무려 CMR, SMR 출시되기 전의 방식)
요즘은 뚜껑이 전부 은색으로 나오는데 검정 코팅이 인상적이네요
SATA HDD이지만 놀랍게도 IDE 커넥터로도 전원공급이 가능합니다 귀하네요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이전에 히타치 500GB 하드를 입수했을 때도 저런 형태였습니다
12V 입력이 가능하게 개조된 SATA 어댑터에 물려서 확인해봅니다
근데 사진 찍을 땐 몰랐는데 먼지가..ㄷㄷ
상태는 좋음. 사용시간도 그렇게 길지 않고 배드 찍힌 기록도 없으니 보존이 잘 된 것 같네요
포맷 후 CDM 돌려보니 이 정도 나오는데 구형하드 치고는 나름 괜찮은 것 같네요 다만 순차속도가 많이 아쉽습니다
20년 숙성했지만 여전히 배드섹터 하나 없는 깔끔한 모습을 자랑합니다. 맛있네요
올블랙 코팅 까리하네요
오 까만색 하드
캐비어 se구나.... 나는 120기가 ide 캐비어 아직도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