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USB가 있길래 수집해봄
한쪽은 USB2.0인데 반대쪽엔 eSATA가 달렸네
컨트롤러는 높은 확률로 JMF601
SMART정보는 제대로 나오는게 없음. 사용횟수랑 총 쓰기량도 변동이 없고...
데탑 사타포트에 직결해서 돌려본 벤치(eSATA-SATA 케이블 사용, SATA3G)
다른건 다 괜찮은데 4K랜덤쓰기가 많이 느림
이건 USB단자에 연결해서 돌려본 벤치.
SSD컨트롤러다보니 순차속도는 한계치까지 나오기는 하는거같은데 랜덤쓰기가 많이 느림. 아무래도 컨트롤러 한계일듯.
더티테스트는...중고로 사서 그런가 성능이 많이 널뜀. 느린 포맷으로 밀어도 해결이 안되네...(eSATA연결)
낸드 상태가 좋아보이지는 않음.
MPtool 돌려보니 인텔 34나노 MLC인거같은데 그나마 낸드가 MLC라 버티는건가 싶음
데탑 사양은 i7-4770 / B85M-G / 16GB DDR3 / 삼성 860PRO 512GB
흠 랜덤쓰기 거의 안나오는 거 보면 저가형 USB랑 특성이 비슷해 보이는데 eSATA랑 USB 동시에 달린 거 보면 산업용이나 특수목적용으로 출시된게 아닐까 싶네요
컨트롤러는 SSD컨트롤러긴 한데 워낙 오래된 컨트롤러라 랜덤쓰기가 느린걸로 보입니다.(제품 출시일이 2009년) USB2.0에서 3.0 넘어가는 즈음에 나온 제품이고 USB3.0 이전에 빠른 속도를 내기 위한 방법으로 나왔을겁니다. 국내 출시된 제품 하나 (EK메모리 제품) 포함해서 5종류 정도 출시된걸로 보입니다.
엄청 옛날거같은데....개힙하네 그래도 옛날 USB치고는 성능 좋은편인듯
2009년즈음에 나온 제품이 USB2.0에서는 거의 한계속도까지 내주고, eSATA단자에서 저가형 USB3.0 메모리 성능까지 내주는거 보면 성능은 랜덤쓰기 말고는 괜찮아보임. 다만 SSD 컨트롤러 사용한거 치고는 100MB/s의 선을 못넘은거랑, eSATA라는 보기 힘든 단자에서만 더 좋은 성능이 나오는건 좀 아쉽긴 하지만...
와 이런 것도 있네 ㅋㅋㅋㅋㅋㅋ
과도기에나 볼 수 있는 독특한 제품이라 수집용으로 하나쯤 가지고있어도 좋을거같아서 매물 보고 바로 질러버렸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