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torage&no=441

고용량 SSD 실패 통계그런데 이제 백블레이즈가 아닌. 시간나면 재미삼아 한 번 볼만한 것 같네요 https://medium.com/@mirochnik  Efim Mirochnik – MediumRead writing from Efim Migall.dcinside.com



데이터 유실된 경험 있어서 무조건 데이터 저장용은

최소 드라이브 1개 고장에도 버틸 수 있는 내결함성을 원칙을 세웠고
그렇게 지금까지 운용하고 있어

그렇게 Hot Data용으로 쓰는 엔터 SSD는 3.2T+3.2T쓰다가 7.68T+7.68T로 넘어갔고

지금은 마이크론 9300 15.36TB을 구해둬서 15.36TB 한장 더 구할 생각이지


그런데 이게 좀 힘든게

하드야 솔직히 얼마 안하니까 저 원칙을 지키는게 어려운게 아닌데

고용량 엔터 SSD를 도입하니까 지출이 막심하더라고


저 원칙을 지킬려면 15.36TB 한장 더 구해야하는데

지출이 대략 150만원 추가에 반도체 싸이클와서 +α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는게 문제야

거기에 국내에 매물도 없어서 해외직구해야하는데 난이도 상승은 덤이지


그러다가 여기 갤 뒤지다가 저 글을 보게됬는데

엔터급 SSD는 생각과 다르게 고장률이 굉장히 낮더라고

과거 백블레이즈 발 HDD 고장율 통계에서 보통 HDD 고장률은 1%는 우습게 넘겼었는데
위 자료의 엔터급 SSD는 전체 평균 0.50%도 안되네

거기다가 내가 구해둔 마이크론 9300 15.36TB는 대략 0.10%정도로 고장률이 바닥이야


그냥 1장으로만 운용할까 싶은데 그래도 이거 위험한 생각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