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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SSD 실패 통계그런데 이제 백블레이즈가 아닌. 시간나면 재미삼아 한 번 볼만한 것 같네요 https://medium.com/@mirochnik Efim Mirochnik – MediumRead writing from Efim Migall.dcinside.com
데이터 유실된 경험 있어서 무조건 데이터 저장용은
최소 드라이브 1개 고장에도 버틸 수 있는 내결함성을 원칙을 세웠고
그렇게 지금까지 운용하고 있어
그렇게 Hot Data용으로 쓰는 엔터 SSD는 3.2T+3.2T쓰다가 7.68T+7.68T로 넘어갔고
지금은 마이크론 9300 15.36TB을 구해둬서 15.36TB 한장 더 구할 생각이지
그런데 이게 좀 힘든게
하드야 솔직히 얼마 안하니까 저 원칙을 지키는게 어려운게 아닌데
고용량 엔터 SSD를 도입하니까 지출이 막심하더라고
저 원칙을 지킬려면 15.36TB 한장 더 구해야하는데
지출이 대략 150만원 추가에 반도체 싸이클와서 +α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는게 문제야
거기에 국내에 매물도 없어서 해외직구해야하는데 난이도 상승은 덤이지
그러다가 여기 갤 뒤지다가 저 글을 보게됬는데
엔터급 SSD는 생각과 다르게 고장률이 굉장히 낮더라고
과거 백블레이즈 발 HDD 고장율 통계에서 보통 HDD 고장률은 1%는 우습게 넘겼었는데
위 자료의 엔터급 SSD는 전체 평균 0.50%도 안되네
거기다가 내가 구해둔 마이크론 9300 15.36TB는 대략 0.10%정도로 고장률이 바닥이야
그냥 1장으로만 운용할까 싶은데 그래도 이거 위험한 생각이겠지?
고가용이 목적이 아니라 데이터 유실 방지가 목적이면 그냥 하드에 백업하죠
레이드가 데이터를 지켜주는게 아니고 반대로 레이드 없이도 데이터를 충분히 지킬 수 있음
16T 하드 건져서 거기에 백업을 하삼
모든 드라이브를 레이드 1로 쓴다는 수준인데 하이퍼스케일러도 그렇겐 안 함ㅋㅋ
가용성 확보의 목적이 아니라면 걍 3-2-1로 하드에 백업하는게 현명한 생각이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