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넘도록 컴맹으로 살다가

최근 핫딜 완본체 사서 처음으로 스팀게임 해보니 신세계더라구요

자동차를 너무 좋아해서 포르자호라이즌이랑 겜 두어개 받았는데

512gb가 차버려서 막연히 ssd 교체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사고보니

할 줄을 몰라서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큰맘먹고 휴가내고 직접 분해해서 교체하다보니

ssd 고정나사를 본체에 떨궈서 다시 꺼낸다고 한동안 시름하고

그래픽카드 다시 장착하는데 걸쇠가 안맞아서 다시 뽑고 끼고..

아주 그냥 개지랄을 한 끝에 윈도우 설치까지 하고 마무리했네요

시네벤치 r23 돌려봤는데 아주 잘나옵니다 ㅎㅎㅎ


처음 ssd 고를때부터 이갤에서 많이 알려주셔서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제 당분간 여기 올 일이 없길 바라면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다들 평안한 주말 보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