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2개를 타오바오에서 주문했었음
솔직히 둘다 크게 필요는 없는데......
라고 글을 쓰다가 한번 날아갔는데 임시저장에 없어서
화난다........서버 어따 팔아먹었냐........ㅅㅄㅂ
이놈은 대략 7천원정도 주고 산 VARMA의 MR-301 PRO
그냥 구경하다가 위에 다른 리더기 시키는 김에 같이 끼워서 샀다
귀찮아서 세부 사진은 이거말고 안찍음
성능은 프로 플러스의 모든 속도를 뽑아내는 수준
금속제라서 꽤 뜨뜻하긴 하다만......
아무튼 쓸만할듯?
예전에 같은 회사의 A + C타입 기차놀이 리더기를 만원주고 샀었는데
바로 위 은색과 다르게 이 파랑이는 너무 좆같아서 그냥 쓰레기통에 버릴듯함
A타입이 좆같아서 A타입 어댑터는 이미 버렸는데
남은 C타입은 생각해보니 C타입만 있는건 선물받은 512GB로 종결했구나
개쓸데없으니 지금 쓰레기통에 버려야지
아니다.........나중에 나눔이나 할까?
사실 이 글의 주인공은 이놈
A + C타입 초소형 금속제 리더기임
종이 패키지를 동봉해서 비닐봉지로 포장한게 뭐지 싶지만 뭐 물건에만 문제없으면 OK
제품 페이지는 'IPARK'라고 적혀있는데 정작 실제 제품은 '바보 모얼'이라고 써있는게 놀리는거같아서 살짝 열받음
SD카드는 트랜센드의 MLC SD카드를 끼웠음 (저놈은 포장부터 MLC Inside 라고 자랑하고 있었다)
이로써 나는 USB를 pMLC + MLC로 통일할수 있게 되었다!
이 리더기는 특이하게도 A단자는 USB 2.0 + C단자는 USB 3.0의 비대칭 속도가 특징인데
위의 USB 2.0의 하얀 리더기를 대체하려고 샀기 때문에 그건 별 문제가 되지 않았음
저 하얀색 플라스틱 리더기와 EVO PLUS의 조합은 실사용에 큰 문제가 없는데
굳이 왜 대체하려고 드냐면
1. 그냥 오래쓰니 질려서 (제일 중요한 이유)
2. SD카드 노출 면적이 커서 휴대시 자꾸 까지는게 보기 흉해서
3. 노출단자라서 위아래 반대로 꽂는 일이 간혹 있었음
4. 금속으로 내구도 강화 + 더 소형화 시키려고
5. 리더기 새로 사면서 보조 SD카드도 MLC로 바꾸고싶어서
등등의 이유로 12000여원을 주고 저 리더기를 사게 되었음
뭐 성능을 알아볼까
순차 읽기성능은 USB 2.0치고는 최상위급이다. 스스디 인클로저를 USB 2.0으로 연결했을때에 준하는 수준
저 SD카드 특유의 쓰기패턴때문에 쓰기속도는 끝까지 나오지 않는다.
C타입으로 테스트하는 사진
C타입으로 연결했을시 원래 SD카드의 속도가 나온다만 발열이 조금 있다.
약간의 쓰기 테스트를 할 시에 트랜센드와 ADATA의 예전 SD카드들 특유의 넘실거리는 쓰기패턴이 보인다.
대기업들의 SD카드들은 저것과 다르게 쓰기가 굉장히 일관적이지만
저런 패턴의 카드들도 옛날 카드치고는 프리징이 없어서 싫진 않은편
읽기 테스트를 할시 MLC 특유의 안정감이 보인다.
이는 USB 3.0속도로 연결해 2배 속도로 테스트할 시에도 동일한 안정성을 보인다.
32GB가 uSD 얼티메이트 600x중 최고용량이던데 가격값은 하는듯
본인은 당근에서 싸게 미개봉으로 주웠고 다나와 가격처럼 3만원 넘게주고 사지는 않있지만 말이죠
수집은 즐겁고, 역시 실사용에는 크기와 발열은 최대한 적되, 안정성, 범용성, 속도는 높은 놈이 좋다!
저는 여기서 속도를 줄이고 나머지를 챙기는 쪽이 제 실제 사용 빈도가 높은것을 알았고
위의 기준을 충족한다면 USB에서는 바로 이 지점이 가장 한계까지 크기를 줄인 지점인듯 한다.
그런고로 실사용할 USB는 이쯤에서 끝인것 같은데,
2230 SSD를 받았으니 인클로저나 좀 더 살까싶다.
좋네...
좋은 SD카드 + 소형 리더기의 조합은 항상 좋네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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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SМL 5252.....
질리는건 ㅇㅈ이지
가장 중요한 이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