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요즘 살 폰들이 없네요
지금 사용하는 낫싱 2a는 몇개의 하자정도는 전방위적으로 압도적인 만족감에 뭍혀버리지만
플라스틱제 프레임이 자꾸 어디 떨어뜨릴때마다 뭉툭해지고 까지면서 살짝식 변형되는게 보이는데요
밀스펙 스마트폰도 아닌지라 계속 외관에 크레이터같은 흔적들이 보이는걸 보면 누적데미지가 걱정되네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GSM아레나를 눈팅하고 있어요
모토로라를 가려고 했는데 사려던 모델이 256GB밖에 정발을 안해서 구매를 주저하게 되었고 (512GB가 필요했음)
그리고 다음에 정발될지 말지도 확실하지 않지만 어쨌든 눈여겨 보고 있는 모델은
요즘 세대 스마트폰의 특징인 '유지력 좆까고 순간벤치딸 보여준다음 쓰로틀링걸기' 메타를 그대로 따르고 있어서
옛날 엘지의 플래그쉽때 느끼던 '손에 땀이 잘 찬다'는 단점을 다시 느낄거같아서 지켜보기만 하는 중
판매량 좆도 안된다~고 징징거리는 뉴스가 온 사방에 넘치고있는
아이폰 에어 & 갤럭시 엣지는 경량화했다지만 그 경량화라는 장점을 살릴 그립감이 너무 별로라서
(에를 들어 손에 잡았을때 얇은 접촉면적으로 압력이 세게 쥐어지는게 불편하다던지, 등등을 포함한 전체적인 느낌)
메인스트림으로 복귀할 계획도 폐지
적당한 성능과 유지력 + 밀스펙 + 대용량 스토리지와 램이 제가 다음 스마트폰에 바라는 것인데
요즘 스마트폰의 메인스트림은 죄다 저랑 안맞아서 마이너로 왔더니 그 마이너도 최신작을 조져버려서
스마트폰 바꾸려면 2~3년은 존버해야 할 것 같아요
어차피 스마트폰이나 데스크탑이나 슬슬 공정한계인데 그 안에서 밸런스라도 완벽하게 나온 제품이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는 어제 아이폰 17로 바꾸고 기존에 쓰던 14프로는 동생 주는 걸 끝으로 메인폰 정착했는데 안드로이드 쪽은 고민할게 많죠
아이폰 각졌잖아 싫어
@무기를ㅡ접자 갤럭시도 픽셀도 다 각진뎁쇼
@DEN316 그래서 살게 없다는거죠
취향 참
USB랑 선택 기준은 같음...
걍 플래그쉽 중 튼튼한 녀석 쓰면 되는 게 아닌지 벤치 제외하고는 모든 상황에서 하급들보다 더 밸런스있는 모습을 보일텐데
@고닉임? 제가 가벼운거 좋아하는 한줌단이었는데 신제품들이 별로라서.....여하튼 맘에 드는게 나올때까지 쭉 지켜볼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