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ay 에서 배대지 거쳐 장장 15일에 걸쳐 날아온 WD Gold 26TB 하드.


배송할때부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고장난 상태로 배송될 줄은 상상도 못했었음.


받아보니, 관세 포함 87만원이나 주고 산 제품인데 포장 상태가 영 부실하다.


예전에 미마존에서 산 Red Pro 20TB도 그랬어서 괜찮을듯 싶었다.





바로 시놀로지 나스 남는 베이에 장착했더니 인식은 되지만 스토리지 풀 생성이 안됨.


dmesg 출력해보니 IO 관련 에러...


뭔가 x 됨을 강하게 느꼈지만, 현실 부정... 고장일리가 없어! 그럴리 없어!!!


윈도우11에 연결해 디스크 관리자로 초기화 시도해도 실패...







짜증이 난다... 대체 이걸 우짜면 좋냐? ㅅㅂ ㅅㅂ ....



고장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내가 할수 있는 대처는 ...


1. ebay 에서 return 요청하고, 라벨 발급받아 다시 배대지로 내가 직접 발송, 그리고 환불되면, 서류 준비해 관세 환급 신청 > 관세환금

: 개 복잡하고 짜증나는 절차가 날 기다라고 있음.


2. RMA 받기 - 해외 제품이어도 보증이 확인되면, 명정보기술에서 RMA 대행을 해준다고 함! 

: 오... 주여! 그나마 다행이었음. 다시 포장해서 택배만 보내면 새제품으로 받을수 있을듯?








[결론]

- 직구한 고용량 엔터프라이즈 하드디스크 고장난 채로 배송(초기불량) 

- 해외 제품도 RMA 대행이 되어 편리하게 교체 가능하다.

- 그나마 다행



내 이전 글에서 불량나라고 한 놈... 복 많이 받아라.. 개시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