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까지만 해도 잘 작동했던 나의 과거 스마트폰과 노트북은 2025년을 얼마 넘기지 못하고 둘다 못쓰게 되었다
USB나 SSD같이 상대적으로 단순한건 내부 부품만 잘 붙어있다면 수명이 10년을 넘기는 사례들이 꽤 존재하고
데스크탑은 한자리에 짱박혀있어서 쉽게 죽지 않을거같은데
5년, 7년의 추억을 함께한 기기를 더 못쓴건 지금 와서도 아쉬운 일임
돈만 충분하다면 페어폰같은걸 쓰고싶은데,
아니, 그런건 우리나라 환경상 돈이 있어도 좀 힘들군
다른 기기도 그렇고 좋은거 하나 골라잡기까지 저는 그 종류의 제품을 여러 개 사주니까,
그 대신으로 마음에 드는 제품 하나를 가지게 된다면 그걸로 오래 가고싶은데 요즘 시장은 그런걸 허락해주지 않는군
그냥 자정이 가까워지니까 갑자기 이런 감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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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0+은 예전에 2a와 최후까지 고민했었음....
카메라 말고는 1년 1년이 넘 다름 사실 카메라도 다른데 아무튼 오래된거도 쓸만함
카메라는 AS한번 가고 여기저기 본드로 붙이고 예비 배터리 사는 등의 자잘한 케어만으로도 살아남아주는중...
첫번째 관문은 빳데리 두번째 관문은 소프트웨어 세번째 관문은 캐패시터 네번째 관문은 디스플레이
노트북은 세번째, 스마트폰은 네번째에서 탈랐했었네요
베터리랑 oled교체 하면 ㅁ?ㄹ겠는데 굳이 그거 할 바에 새로 살듯...
스펙 좋은 폰은 많지만 그립감이 좋아서 손이 착 붙는건 흔치 않다는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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