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까지만 해도 잘 작동했던 나의 과거 스마트폰과 노트북은 2025년을 얼마 넘기지 못하고 둘다 못쓰게 되었다




USB나 SSD같이 상대적으로 단순한건 내부 부품만 잘 붙어있다면 수명이 10년을 넘기는 사례들이 꽤 존재하고


데스크탑은 한자리에 짱박혀있어서 쉽게 죽지 않을거같은데




5년, 7년의 추억을 함께한 기기를 더 못쓴건 지금 와서도 아쉬운 일임


돈만 충분하다면 페어폰같은걸 쓰고싶은데,


아니, 그런건 우리나라 환경상 돈이 있어도 좀 힘들군




다른 기기도 그렇고 좋은거 하나 골라잡기까지 저는 그 종류의 제품을 여러 개 사주니까,


그 대신으로 마음에 드는 제품 하나를 가지게 된다면 그걸로 오래 가고싶은데 요즘 시장은 그런걸 허락해주지 않는군




그냥 자정이 가까워지니까 갑자기 이런 감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