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존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올라와있는 USB....


저는 지마켓에서 스마일 포인트 1500원 쓰라길래


이놈의 스펙이 궁금해서 그 포인트로 배송비를 깎아서 이놈을 주문했음



지마켓에서 다른 셀러에게 시켰는데, 컴퓨존 딱지가 붙어있군.....






국산이라고 한다. 타무즈는 한국공장을 가지고있다 듣긴 했는데,



'평생 워런티', '충격 보호', '내열성'이 강조되어있지만 거기에 대해 자세한 설명은 없다.....





가장자리에 고리를 끼우는 구멍이 있음.


스프링같은거 없이 당기면 딸깍하고 그냥 고정되는 방식, 위의 슈퍼탈렌트 USB와 비슷하나 훨씬 단단하게 고정되어있음. (다른말로 좀 불편함)



평소에 타무즈가 곧잘 사용하는 Asolid사의 컨트롤러를 사용한다는것밖에 알수 있는게 없다.



아무것도 안한 상태에서의 읽기 테스트





원래 용량이 68GB여서, 윈도상에 63.9GB라는 표기에 가까운 용량으로 인식되는것이 특이한 점이다.


이런놈은 굉장히 유니크한걸.........


아니, 굉장히가 아니라 SSD의 마이크론 MX300정도를 제외하면, USB에서 실제로는 처음 보는 경우다. 신기하다.


이 유니크함 하나만으로 6,670원 값어치는 했을지도?



처음에 쓰기 속도가 60MB/s여서 '오? 이놈 꽤 좋은데?'라고 한순간 생각했었다.



크리스탈을 돌리니 쓰기속도가 30MB/s쯤이 나온다.


4K속도를 감안하면 정말 평이한 USB 그 자체다.






더티테스트시엔 성능이 저랬는데, 제미니에게 물어보니 평균 속도가 저렇다고 한다....


음........그래도 속도가 완전 0까지 가지는 않고, 나름 일관적인 패턴이라 완전 쓰레기라기엔 애매한데.


전반적인 성능은 동용량의 샌디스크 울트라 플레어같은 평이한 샌디스크 USB와 비슷한 것 같다.


장점이 있다면 발열 자체는 샌디스크보다 좀 적고, 플라스틱 외장 덕분에 적은 발열이 훨씬 적게 느껴지는 편.



이놈은 참고로 올리는 타무즈의 GK300 256GB의 더티테스트. 디램리스 Asolid의 성능을 확인하려 찾아봄.


더티테스트상 평균 속도는 210MiB/s이나,



그렇다고 한다.


돈이 정말 많다면 타무즈 GK500 (MLC인데 내용물은 모름)을 사서 벤치마크해보고 싶구나.


다만 조만간은 ADATA의 SC730 1TB가 가장 사고싶다. 외장은 작으면 작을수록 좋은거같아서 말이지.





그래도 11월에 중반에 다 와가는 요즘, 올해 전부를 통틀어 외장으로 가장 잘, 그리고 오래 쓴건 샌디스크의 Max Endurance 256GB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