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지금까지 사용했던 구성인데 얼마전에 321 백업에 대해서 알게되었어
저 구성을 321 백업에 맞는지 대조를 해보니까 아닌거 같더라고
3개의 데이터 사본 유지 -> 단일 저장소들로 따지면 3곳에 저장되는게 맞는데 Hot Data 저장소를 1개로 치면 아니라서 애매한데...
2가지 다른 유형의 매체 사용 -> 죄다 낸드플래시 기반 저장소에 저장하는데 이거 따지고보면 같은 유형아닌가?
1개는 외부에 보관 (오프사이트) ->유일하게 충족한 조건으로 보이는데...
https://gall.dcinside.com/storage/5005
전에 15.36T SSD 2장 꼽으려니까 비싸서 위에처럼 유지 못하겠다고하니까
그냥 HDD 하나 달아주라고 추천해주었고 아무래도 기존 구성은 321 백업에 위배되는거 같아서
새로 머리를 굴려봤고 위와같이 변경을 해볼까해요
그래서 궁금한게
1. 기존 구성은 321 백업이 맞나요?
2. 새로운 구성은 321 백업이 맞나요?
3. 양자택일이면 어느게 더 나은 구성일까요?(안전성 추구, 데이터 유실에 민감해요....)
4. 혹시 더 나은 생각이 있을까요?
일단 대전제로 "상시 동기화"는 백업이 될 수 없어요 백업은 기본적으로 재해발생시 원본을 통해 복구가 가능해야하는데, 동기화는 변경 사항이 발생할 때마다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백업으로 보기는 약간 어렵습니다. 예를들어, 랜섬웨어를 통해 파일이 암호화된다면 동기화가 진행 중인 파일 모두가 암호화되어 유의미한 데이터를 보존할 수 없어요
다음으로는 오프사이트의 개념인데, 간단하게 보자면 물리적으로 다른 기기라고 할 수 있을 수도 있지만, 동일한 인프라를 공유하지 않는 백업을 말해요 다시 말해서, 오프사이트가 되려면 지리적인 거리를 상당히 확보할 필요성이 있고, 이것이 오프사이트 백업의 어려운 점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클라우드를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어요. 추가로 더 엄격한 오프사이트 백업은 에어 갭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는데, 궁금하시면 찾아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질문으로 돌아가면, 저는 일단 동기화라는 전제가 있는 이상 3-2-1이라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다만, 더 좋은 쪽은 후자로 보이네요 특히 후자에서 백업 나스로는 동기화가 아니라 단방향으로 증분 백업을 하신다면 이전에 비해 유의미한 안정성 확보가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일반인이라 틀린 부분이 많을 수 있으니 이상한 부분은 지적해주세요
콜드 백업 하게 외장 하드 하나 마련하고 한달에 한번쯤 백업하시죠
클라우드 하나 파서 1주일이나 한달 간격으로 동기화 걸고 끝나면 동기화 정지 걸어놓으면 백업 비슷한 거 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