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파라에서 구매한 ADATA SC730 1TB


일본에서 배대지를 거쳐 들어왔다.


본체 96,757원 + 배대지 12,000원이 들었음



내용물은 이게 전부.....설명서도 없음


뭐 알건 다 아니까 심플하고 좋구만





USB크기의 본체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감싸놓은 구조.



슬라이딩식 구조이나 좀 뻑뻑하고


힘 주는 부분도 적어서 잘 밀어야함


잘 만든 구조는 아니다



단자의 마감은 다른 도색된 USB들과 비슷하다.




비닐을 떼고 고리를 연결


고리는 개쓸데없어서 뗌. 플라스틱 껍데기때문에 손으로 잡을때 안뜨거움.


다른 말로는 저 껍데기가 방열을 방해하고 있지만.



플라스틱 안의 본체 자체의 길이는 샌디스크의 USB 수준으로 매우 작다.


사진은 샌디스크껀 아니고 그냥 보조로 같이 쓸 놈



속도는 CPU 직결 포트에서 쟀음



낸드를 보려고 해봤지만 못봤음, 저기 써있는대로 TLC가 아닐까?


컨트롤러는 SM2320에 클럭이 600 MHz, 낸드 클럭이 200 MHz로 셋팅된것을 볼수 있었다



12.2 - 하이닉스 TLC네얌



세부적인 셋팅을 볼수 있었다만 별로 큰 의미는 없는듯



크리스탈디스크인포에는 몇몇 항목이 '공급업체 관련'이라고 가려져 있었으나



러시아에서 다운받은 SM2320용 Easytool로 항목들을 다 확인할수 있었음


뭐 CDI만 봐도 될거같다



국룰의 CDM~


최대 2GB/s가 나오는 SM2320이지만, USB A타입용 셋팅인 1GB/s라는 보편적인 셋팅에서 속도를 한번 더 낮춘것을 볼수 있다


뭐 이미 알고 샀으니 뭐. 저정도면 쓸만함.



전체 읽기 테스트


캐싱이라도 하는듯이 일부는 600MB/s, 일부는 400MB/s쯤이 나온다.



전체 읽기만 해도 76도를 찍었음. 더티테스트는 못하겠다.



50GB 쓰기나 해봤다.


5GB정도를 600MS/s로 쓰고 그 이후 500MB/s의 평균 속도로 동작함


절반 이상 쓰면 캐싱 후 속도도 나올텐데, 하지만 더티테스트를 하기엔 속도대비 너무 작아서 무서움.




파일 삭제속도는 평범한 NVME이다.


그냥 뭐.......생각보다는 덜 뜨겁다. 평소 온도는 나쁘지 않음.


그냥 꽂아만 둘 시 49~56도에서 왔다갔다한다. USB크기의 초소형치고 준수한듯


아무튼 초소형에 1TB + SATA속도라서 전반적으로 쓸만한거같음.


얼마나 튼튼할지는 잘 모르겠다. 계속 두고 봐야겠음


그래도 이놈 이상으로 컴팩트한놈은 없으니 이제 종결이다.


생각보다 발열은 적으니 결론적으로 잘 산것같다. 이제 외장 SSD나 USB는 그만 살수 있다면 좋겠군. 아예 끊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