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시는 자짤


바로 이 시스템에서 HDD를 빼고 그 자리에서 테스트함.




당근에서 이렇게 7천원에 샀음 신난다~





세월의 흔적이 있는 케이스


바코드에 'OCZ'가 은색으로 도배된 것이 눈에 띈다



5V에 0.35A라는 저전력이 눈에 띈다.



이렇게 보증용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떼기 귀찮게 단단히 붙어있어서 그냥 스티커 위로 드라이버 박아서 나사를 풀었음



나사를 풀면 보이는 금속제 껍데기와 컨트롤러


저 금속제 껍데기가 전체 SSD 무게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옛날 SSD에 많이 쓰이고 또 하나 보유중인, 샌드포스의 SF-2281 컨트롤러




그리고 마이크론의 29F64G08CFACB.....



테크파워업에 의하면 3천번의 내구도를 가진 25나노 MLC이다.


마이크론 M4에 달린 놈과 정확히 같다. 스펙텍 아닌게 어디야!


(이때의 MLC나 지금의 3D TLC 모두 아마 3천번정도 쓰면 JEDEC 표준상 1년 정도의 데이터 보존력이 남을것이다. QLC는 아직도 그 절반이다.)



한겹 더 분리하면 바닥은 그냥 플라스틱임




기판 사진


저가형임에도 이런저런 칩이 많은것같으나 그걸 찾아볼 정보력과 에너지가 없군....



OCZ 마크 밑에 03-2011이라는 표기가 눈에 띈다


아마 제조날짜겠지? 그렇다면 제조된지 16년이 넘은거군.....



정확한 높이를 몰라서 조립 전에 써멀 낭낭하게 발랐음



테스트~



4GB 낸드 32개가 도배되어있다


디스크를 비워줬다.



디스크를 비우는건 단순한 0채우기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SATA의 최고속도가 나온다.



하지만 0채우기가 아닌 크리스탈디스크마크 최신버전 벤치마크의 성능은 이렇다.


샌드포스 탓.....이라기엔 삼성을 제외하면 초기 2D MLC쓴 SSD들은 성능이 다 그냥 그랬으니 뭐.



0채우기를 하면 이렇게 평범한 SATA속도가 나온다.



더티테스트의 초반부는 미묘하게 불안정한 면이 있었다



컨트롤러 특성으로, SSD임에도 후반으로 갈수록 속도가 조금 늘어진다.


그럼에도 MLC 샌드포스는 외장으로 쓰기에는 현대의 디램리스 사타보단 성능이 일관적인 편.



온도 센서는 없는것 같다. 60GB를 벤치한 다른 블로그의 글에도 30도 고정이었음.



ATTO는 이렇게 나오는데 여기서 ATTO 벤치마크는 비압축 데이터로 벤치마크한다는걸 알수 있다.



아, 처음 상태는 이랬다.


18000시간이면 10년은 넘게 쓴것같은데


그것치고 읽기 / 쓰기가 8TB면 상당히 라이트하게 굴린 SSD임을 알수 있다.


건강 상태도 100%이니 말이지. 심심풀이로 산것 치고 상태가 좋다.



HD 튠을 돌리면 CDM 벤치마크에 비해 속도가 좋게 나옴. 대략 100단 정도의 3D TLC와 비슷한 읽기 성능이라고 생가된다.


아무튼 7천원으로 사용 시간에 비해 상태 좋은 놈 산건 좋은데 이제 할게 사라졌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