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근에서 SD카드를 구매한 김에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저용량 SD카드와 같이 테스트해 보기로 했습니다.
테스트한 SD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트랜센드와 킹스톤은 디자인이 나름 화려한 편이네요.
카드리더기는 트랜센드의 TS-RDF8K2를 사용했고 PC는 코어 울트라5 225H가 탑재된 노트북으로 진행했습니다.
테스트 전에 SD 공식 협회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빠른 포맷을 실시한 뒤 더티테스트 → CrystalDiskMark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SD카드의 모든 셀을 활성화하기 위해 더티테스트를 먼저 진행했으나 결과 사진은 CDM → 더티테스트 순으로 올려둡니다.
여기부터는 SD카드 테스트 결과입니다. 스압주의
트랜센드 1GB SD. 디자인이 꽤 화려합니다.
CDM 결과.
더티테스트 결과.
트랜센드 2GB SD. 후기형이라 그런지 디자인이 단순해졌습니다. 이 카드는 현재도 생산되며 뒷면에 UKCA 로고까지 찍혀서 나옵니다.
CDM 결과.
더티테스트 결과.
도시바 2GB SD.
CDM 결과.
더티테스트 결과.
도시바 4GB SDHC. SDHC부터 Class가 붙기 시작하며 Class4의 경우에는 최소 4MB/s의 쓰기속도를 보장합니다.
CDM 결과.
더티테스트 결과.
트랜센드 4GB SDHC.
CDM 결과.
더티테스트 결과.
킹스톤 4GB SDHC.
CDM 결과.
더티테스트 결과.
삼성 4GB SDHC.
CDM 결과.
더티테스트 결과.
샌디스크 8GB SDHC.
CDM 결과. 앞 제품들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더티테스트 결과. 타 제품들과 다르게 더티테스트에서는 상당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로 인해 실 체감 속도는 1GB SD카드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입니다. 나중에 쓰잔보 눔나를 할 일이 생기면 하나씩 넣어야겠습니다.
이 SD와 아래의 32GB SDHC는 exFAT으로 포맷 후 진행한 뒤 SD 포맷 툴로 다시 FAT32로 포맷한 뒤 CDM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트랜센드 32GB SDHC. SDHC에서 지원하는 최대 용량으로 Class10, U1이 적용되어 앞 제품들보다 속도가 빠릅니다.
CDM 결과. 앞 제품들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속도입니다.
더티테스트 결과. 더티테스트 또한 22MiB/s를 유지하며 이번 제품들 중 가장 좋은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이 정도면 블랙박스에 쓰기도 충분합니다.
CDM 결과를 그래프로 정리해본 결과입니다.
더티테스트 평균 속도를 그래프로 정리해본 결과입니다.
지금은 최소 32GB에서 많게는 512GB에 이르는 대용량 SD카드를 많이 사용하지만 그렇다고 구형 메모리카드가 버려질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공인인증서용, 구형 디카용, 비밀파일(?) 보관용 등 쓰일 수 있는 곳은 많으니 버리지 말고 잘 모아서 사용해봅시다.
SD카드 다 모으니 생각보다 많네요
끝
속도 자체는 느리지만 어쨌든 다들 일관적이군요....
리더기 뭔가 2.5" 드라이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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