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하드웨어에 비해 저렴한 (정확히는, 매물이 남아있는것 한정) USB 등의 저장장치는


수집으로써 모으는 순간, 배송 - 벤치마크라는 일련의 과정들에 걸쳐서 소모되었다는 결론에 도달함


그게 심리적 가치대비 싸면 쌀수록 스트레스 방파제, 혹은 스트레스 쿠션으로써 가성비가 좋은거고....





피규어는 쓸데없이 비싸면서 가소제같은 화학약품이 좀 방출되어 수면에 영향을 끼치고.


음향기기는 시간과 청각 신경을 소모해야 하며 건강상 들을수 있는 리미트가 존재하고


다른 하드웨어는 공간 차지와 기본 가격이 이미 상당하다는 문제가 있고


아! 역시 USB는 최고의 수집취미였다. 작고 튼튼하며 언제든 활용할수 있다.


올해 좀 비싸지긴 했지만 아직 비싸지지 않은 기존의 매물들을 조금 더 수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