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1이 원래 쓰던 (정상) 하드이고 디스크 0은 저번에 배드섹터 620개 있다고 올린 그건데


디스크 1의 모든 운영체제 파티션을 디스크 0으로 복붙했어


그리고 컴퓨터의 하드를 이 배드섹터 하드로 바꿨어


하드가 죽기 전에 얼마나 오래 갈지, OS 오류 발생이 얼마나 잦을지 실험해보고 싶었어. 지금 하드 바꿔치기한 지 하루 됐는데 아직은 멀쩡해


물론 좀 중요한 파일을 새로 만들게 되면 정상적인 하드들에 바로바로 백업하고 있긴 해



(참고로 다른 하드로 운영체제 마이그레이션하는 사람을 위해 팁을 주자면 복붙 후에 레지스트리 system 하이브를 열어서 MountedDevices 키의 드라이브 문자를 기존 문자랑 똑같게 고쳐줘야 돼. 예를 들어서 원래 윈도우 파티션이 C: 드라이브였는데 이식한 후 새 하드/SSD에서 부팅하면 F: 드라이브가 되면서 로그인도 제대로 안 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해서)





재할당된 섹터랑 보류 중인 섹터가 하나 더 생겼는데 이건 내가 뭐 좀 실수해서 그런 거






아래는 원래 쓰던 정상 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