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1이 원래 쓰던 (정상) 하드이고 디스크 0은 저번에 배드섹터 620개 있다고 올린 그건데
디스크 1의 모든 운영체제 파티션을 디스크 0으로 복붙했어
그리고 컴퓨터의 하드를 이 배드섹터 하드로 바꿨어
하드가 죽기 전에 얼마나 오래 갈지, OS 오류 발생이 얼마나 잦을지 실험해보고 싶었어. 지금 하드 바꿔치기한 지 하루 됐는데 아직은 멀쩡해
물론 좀 중요한 파일을 새로 만들게 되면 정상적인 하드들에 바로바로 백업하고 있긴 해
(참고로 다른 하드로 운영체제 마이그레이션하는 사람을 위해 팁을 주자면 복붙 후에 레지스트리 system 하이브를 열어서 MountedDevices 키의 드라이브 문자를 기존 문자랑 똑같게 고쳐줘야 돼. 예를 들어서 원래 윈도우 파티션이 C: 드라이브였는데 이식한 후 새 하드/SSD에서 부팅하면 F: 드라이브가 되면서 로그인도 제대로 안 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해서)
재할당된 섹터랑 보류 중인 섹터가 하나 더 생겼는데 이건 내가 뭐 좀 실수해서 그런 거
아래는 원래 쓰던 정상 하드
실사용은 말리고싶지만 실험으로써는 훌륭하다못해 지켜보고싶어지네염
그러게여
어제 아침에 아이패드에 XP 설치한거 올렸는데 실컴에다 XP를 쓰는 사람이 있었네 ㄷㄷ
ㅋㅋ;
근데 어떤 실수를 하면 재할당 섹터가 생김? - dc App
외장하드 케이스로 연결한 채로 다른 컴퓨터에서 화일을 좀 옮기고 있었는데 케이블이 좀 잘 빠지는 편이라 손 잘못 스쳐서 한참 작동 중에 연결이 끊겼어. 그 전까지는 620개였는데 다시 꽂고 나서 621이 됐어
@GEC쵸퍼제어 음 그걸로 리얼록 생긴적은 없는데 ....... udma 에러가 늘어나면 모를까 - dc App
@k91b 흠
당연히 멀쩡하지. 베드섹터는 어차피 못읽으니 하드가 알아서 재끼고 멀쩡한칸위주로 복사가됐으니깐. 단 물리베드섹터면 시간흐르면서 늘어날거임 내부에 플래터가긁었던 떨궈서망가졌던 물리적 고장이 생겼다는거니까 7천rpm으로 계속 돌려대면 더 뜯어지면 뜯어졌지 유지될리가없음
지금 기준으로는 늘어나는 속도가 매우 느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