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도시바 3TB 외장하드를
중고로 팔았는데
이때 지식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사이트들 비밀번호 문서들이랑
야짤들 담겨있었음에도
일반 포맷 한 차례만 돌리고 말았음
거기다 구매자 주소지에
무슨 데이터 센터라고 적혀있었는데
그때도 조금 싸했지만 돈을 먼저 받았으니
결국 보냈지만 구매자가 복구한 뒤에
어떻게 터트리거나 악용할지 모르겠어서 가끔 악몽 꿈..
지금은 하드 종류는 민감하거나 중요한 거 담겼던 거면
컴맹 가족한테만 넘기든가 안고 죽고 있고
아직까지 별일 없었지만
시한폭탄 안고 살아가는 느낌이네
본인이 불안한거면 이건 어쩔 수 없네요... ㅇㅂㅇ
누가 스토리지 중고로 팔래?
야짤은 어쩔 수 없지만 사이트 비번들은 다 바꾸는 걸로 대처할 수 있죠
아무일도 없겠지 싶지만...
뭐들어있는지는 신경도 안쓰고 냅다 포멧때리고 서비스 돌렸다 생각하면 마음 편할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