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스를 구축중이고, 콜드 스토리지 용으로 14TB짜리 외장하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네 당근에서 현 시세 대비 상당히 저렴한 16테라 30만원짜리 매물이 나왔는데, 그걸 2개 사서 mirror로 묶고(물론 raid가 백업이 아닌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세팅할까 생각하는데 괜찮을까요?
판매자는 보관만 해둬서 보증은 지났지만 사용 시간이 적고(1000시간 내외), smart테스트를 돌려서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HC550 정도면 제품 자체의 체급이 좋아서 정말 운이 없지 않는 이상 급사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보이기도 하고요.
제가 하드라는 제품의 특성을 아직 잘 알지 못해서 보증기간이 많이 중요한지, 아니면 예전 타오 퐁퐁하드 시절처럼 저렴한 제품을 차라리 여럿 사서 교체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 판단이 잘 안 서서 질문드립니다.
그건 상태에 따라 달라염 CDI달라하셈
cdi 사진 받았는데 읽기 오류율, 재할당 된 섹터수, 탐색 오류율, 스핀 재시도 횟수, 오류 정정 횟수, 재할당 된 이벤트 수, 보류중인 섹터수 모두 0이고 전원 인가 횟수도 3회뿐이네요. 이정도면 억까 빼곤 딱히 더 조심할건 없겠죠?
@글쓴 저갤러(123.215) 스마트초기화한걸수도있을듯
보증기간이 중요한지, 여럿 사서 교체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 << 개인 입장에선 그낭 취향타는 듯요
예전처럼 테라당 만원대였으면 더 고민없이 지르긴 했을텐데... 아무튼 보증기간이 없다 해서 못 쓸 제품은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글쓴 저갤러(123.215) 저도 가진 저장장치 중 보증 살아있는 게 별로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