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메모리 오래 놔두니, 데이타가 날아가네. 


몇 년씩 처박아둔 USB 메모리 꺼내보니, 깨진 파일이 많이 나온다.  압축 파일은 깨졌는지 검사가 가능해서 돌려봤거든. 상당수 파일이 깨진 상태고, 심지어 일부는 자체 ECC로도 복구가 안 될 정도로 손상이 심하더라.  RAR은 기본 설정이 3%까지 손상을 버틸 수 있는 ECC인데, 이걸로도 안 되던데. 

오래 된 2~16GB 제품이니, QLC는 아니겠고, 대부분 TLC나 MLC일텐데도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