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애플 제품을 사고 말았음
산책하는 길에 이마트 들러서 2.8만원에 사옴
이 돈이면 살 수 있는 것이 꽤나 많지만 안사오면 자기전에 생각날까봐 삼
애플은 이런 컨버터 포장에도 진심인듯
원래 쓰던 벨킨 제품이랑 비교해보면 길이는 비슷한데 케이블 두께가 얇음
A1632인 걸 보면 꽤 예전에 디자인된 걸로 보임. 2016년 초에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 9.7의 모델명이 A1673이니 2015년쯤에 디자인됐을 것으로 추정
당연하겠지만 USB 3.0용 핀이 존재함
저가형 어댑터는 10Gbps 뽑으려 하면 오류나는 경우가 꽤 있는데 이건 10Gbps도 잘 뽑아줌. 외장스스디에 2.7GB 파일 넣어서 아이패드로 옮겨본 결과 약 3초 걸림.
근데 원래 쓰던 벨킨 제품도 10Gbps는 잘 뽑아주니까 웬만하면 벨킨 걸로 사는 게 나을듯
장점 : 케이블이 얇고 마감이 깔끔해요
단점 : 그돈씨
그래서 살만한가? ㄴㄴ (애플을 사랑한다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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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 해도 매장에 USB-C to VGA Adapter 3.8만원에 팔길래 살려고 했는데 며칠 사이에 다 팔려서 못삼..ㅠㅠ
c to 멀티허브랑 개념상 똑같은거아닌가
충전 기능이랑 디스플레이 출력 빼면 똑같죠
이게 그시절에 애플에서 왜 나왔지 생각해보니 맥북(12")용이였겠군여
노트북에는 그 누구보다도 빠르게 USB-C를 적용해놓고 정작 폰은 2023년에 처음으로 USB-C를 넣은 이상한 회사임 ㄹㅇ
@DEN316 심지어 그 적용도 그냥 적용이 아니라 다른포트 다 빼버리고 C만 남긴 미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