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USB를 살때
'이 USB는 뚜껑을 뒤에 꽂을수 있다' 'SLC 혹은 MLC다' '방열이 잘 되게 생겼다' '러기드 USB이다' 는 식으로 하나하나 사는 이유가 있었는데
이번에 학교에서 받은 USB, 알리에서 산 소니준 USB 등등 거의 공짜거나 싸다는 이유로 벤치마크만 한두번 딸깍 돌리고 묵혀두는 USB들이 생기기 시작했음
일단 그런것들은 깡통에 따로 모아뒀는데, 제 수집병을 돌아보면 참는게 더 스트레스라, 앞으로도 간간히 모았다가 두세개씩 무나로 방출할거같음
그리고 정작 원래 쓰던 USB들도 SD카드 + 어댑터 조합으로 다 대체할수가 있고, 저장 주력은 어차피 SSD + 인클로저라서 기존 주력 USB들도 사용 빈도가 극단적으로 줄어드는데
이것들을 얼마나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 앱으로 쓴 글
지금 외장 주력 SD카드인 인 에보 플러스가 죽으면 샌디스크 인더스트리얼이 스페러로 기다리고있음... 원래 카메라에 쓰려고 SD카드를 모아뒀었는데 폰카가 쓸만해진 이후로 카메라 쓰는 빈도가 엄청 줄었음
소올직히 2230 인클로저 생기고나서 저도 기존 usb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속도,용량다 밀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