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의 지옥이라는 영화를 봤음


누벨바그갤에 안가서 여기다 쓰는데


전반은 이상하지만 억지로 진행하는 스토리

후반은 같은 구도 같은 화면 계속 돌려먹기

얼굴 클로즈업만 계속 도배하면 지루하니 화면을 가로로 늘리기

시로~~~~! 하루미~~~~~! 이름만 몇십번씩 ㅈㄴ부르기

핵심인 지옥도 그냥 검은 공간 안에 사람들 데려다놓고 쌩쑈시키기가 전부인거같은

역대급으로 저예산 티를 뿜어내는 영화라서 '초창기 개척자' 치고도 드럽게 재미없었다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