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온거



64GB SLC라고 해서 시켰다.



설명을 번역하면


SSD 고속 UFD (가격: 178위안)


사용된 낸드 플래시: INTEL 29F01T2ANCMG4 L06B 3D 원형(Original) 낸드 탑재.


제조사 측 설명: "인텔 L06B 낸드는 출고 시 칩 타입이 고정되어 있지 않아 컨트롤러가 작업 모드를 결정합니다. 64G는 SLC 모드, 128G는 MLC 모드, 190G는 TLC 모드로 세팅되며, 본 제품은 64G 용량의 SLC 모드로 출고됩니다."


컨트롤러 및 브릿지: 대만 실리콘모션 SMI2258 (6Gbps SATA SSD 컨트롤러) + ASMedia ASM1153E (SATA to 5Gbps USB 3.1 브릿지).


주요 기능 및 성능: UASP, TRIM, S.M.A.R.T, WTG(Windows To Go) 지원. 듀얼 채널 SLC 모드를 통해 전 구간 속도 저하 없는 초고속 전송 지원.


부품 및 발열 제어: EPSON 크리스탈 발진기, Ti(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전원 IC, Sunlord 인덕터, Murata 커패시터 등 1군 제조사 부품 채용. 풀 메탈 하우징 내부에 그래핀 소재와 써멀 패드를 부착하여 발열을 외부로 신속히 배출.


벤치마크 (AS SSD 기준): 연속 읽기 432.38 MB/s, 연속 쓰기 394.50 MB/s / 4K 읽기 14.65 MB/s, 4K 쓰기 38.37 MB/s.


라는 제미니의 번역이 있다.


본체와 악세사리


찍고나니까 먼지가 꽤 붙어있었구만 이놈....!




크기 자체는 여느 디램리스 SATA와 비슷하다


그건그렇고 위에 저놈 호기심으로 샀는데 펌웨어 갈아서 엄청 잘 쓰는중



메인보드에 직결해서 테스트



낸드 카탈로그상의 pSLC 내구도의 30000번 삭제횟수가 아닌 7000번으로 내구도가 셋팅되어있다. 아쉬워라.


7천번의 TBW는 437.5TB이다. 그냥 가격대로군.


내용물을 보면 이렇게 뜸.


48GB의 TLC가 4개 (TotalDie : 4) 들어가있다고 나온다.


192GB TLC를 SLC모드로 64GB로 만든거같다.


아님? 몰라 전 좆문가임


ASMEDIA사의 ASM1153E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랜덤성능에 제한을 걸어놓은 펌웨어를 적용해놨나보다.


VL715가 호환성을 챙기면 랜덤성능 안나온다고 뭐라 했었는데, 이놈은 속도마저 USB 3.0으로 제한되어있군.



더티테스트 1회차



80도까지 쳐오르는 모습을 보고 쓰로틀링인가? 싶었음



네놈 방열판이 필요한가보군. 오냐. 달아줬다.



더티테스트 2회차


크아악 이게뭐임



83도까지 오른다......


아무리 더티테스트 2번 연속으로 굴렸다해도 말이지


본체 자체가 작아서 방열에 한계가 있는걸까?



트림 명령어 치기 귀찮아서 나래온툴 딸깍함



벤치마크 하고나서 상태



이건 식혀둔 상태에서


그냥 꽂아만 두고 아무것도 안했을때인데


아무것도 안해도 64도까지 오름.....!


이놈 발열이 엄청나다.......!!


다른 놈이랑 랜덤읽기 성능 비교



왼쪽 - ASM1153E + SM2258XT + 64GB pSLC


오른쪽 - VL715 + SM2259XT2 + 256GB TLC


VL715를 단 쪽이 랜덤 탐색이 2배의 속도가 나온다.


VL715쪽이 스펙상 10Gbps (1GB)까지 지원하는 놈이라 그런듯.




이거보면 SATA 컨트롤러 USB는 브릿지가 성능의 발목을 잡는듯.


그래서 고성능 USB에 들어가는 컨트롤러가 거기서 거기인듯 하다.




....SM2320같은 통합형 사용한 놈들도 벤치마크 보면 70~80도는 쉽게 찍던데


pSSD들은 아직 물리적 한계 극복이 안되나보다.


뭘 사든간에


성능 + 방열을 챙기려면 '적당히 부피가 있는 놈'을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다는 결론만 항상 나오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