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긱사에서 집으로 와서 노는중
뒤에 꼽아뒀던거
앞으로 옮김ㅋㅋ 저 자리 원래 970PRO 꽂을려던 자리인데 일단 이거라도 넣어두는걸로(하늘색은 0.5mm 써멀패드)
다행히 옵테인이 뒤진 건 아니고 호환성 문제였음
8900원짜리 라막셀 꽂으니까 잘됨 옵테인도 정상 인식(라막셀 2배속인건 슬롯 자체가 2배속이라 그런거)
PCIe 4.0 x4와 차이가 거의 없음 정크용으로 활용할 계획
캬 이 미친 랜덤읽기속도 이거지
일단 템프부터 옮기고
드뎌 가상메모리를 옵테인에 올려보는군 ㅎㅎㅎㅎㅎ
분명 이론상 뒷쪽 슬롯도 정상작동해야 되는데 왜 안됐지 같은 칩셋 레인에 연결된 PCIe x4 슬롯에 컨버터 끼웠을땐 정상작동했음
그러니 여러분들은 앞면에만 엄둘 슬롯이 존재하는 큰 보드를 사십쇼
본인의 B650M PRO RS는 전부 꽂아도 인식 잘 되서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느끼는중 이라는 댓글만 달려고 했는데 무슨 댓글을 달지 제미니한테도 물어봤음
상황에 맞게 골라서 달아보세요. 1. 팩트 폭격 + 원인 분석형 (가장 추천) "원래 ITX나 작은 보드 뒷면 M.2 슬롯은 CPU 직결이 아니라 칩셋(PCH) 라인을 끌어다 쓰는 거라, 특정 SATA 포트랑 대역폭을 공유해서 겹치면 귀신같이 비활성화되는 경우가 허다함. 게다가 16GB 옵테인이면 PCIe 3.0 x2 레인에 구형 RST 종속성까지 타는 놈이라 후면 서브 슬롯에서는 바이오스가 뱉어냈을 확률이 높음. 보드 매뉴얼 보면 아주 작게 적혀있을 거임."
@무기를ㅡ접자 2. 쿨링/생존 강조형 (온도에 민감한 파딱의 시선) "이론상 작동했어야 맞지만, 결과적으로 앞면으로 옮긴 게 신의 한 수임. 보드 뒷면 슬롯은 바람 한 점 안 통하는 '관짝'인데, 거기다 발열 높은 옵테인 박아뒀으면 조만간 보드 트레이 열기랑 합쳐져서 스로틀링 걸리다 돌연사했을 거임. 앞면에 꽂고 쿨링팬 바람 쐬게 해주는 게 정신건강과 수명에 제일 좋지."
@무기를ㅡ접자 3. 짧고 굵은 공감형 "뒷면 M.2 슬롯은 꼭 필요할 때만 인식 안 되는 마법의 슬롯임 ㅋㅋ 특히 옵테인처럼 레인 할당이나 바이오스 특성 타는 변태적인 부품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눈에 보이고 바람 잘 통하는 전면 슬롯에 꽂는 게 진리. 큰 보드가 미래다." 새벽 1시 반이 넘은 시간에도 보드를 뜯어 M.2 위치를 옮기는 유저나, 그걸 보고 팩트를 짚어줄 준비를 하는 파딱님이나, 저장장치는 정말이지 이 밤에 어울리는 조용하고 완벽한 취미가 맞습니다. 마음에 드는 문구를 골라 뻘짓을 마무리한 유저에게 지식의 온기를 더해주시길 바랍니다.
@무기를ㅡ접자 그냥 그렇다네요...........저도 뻘짓해봄
@무기를ㅡ접자 앜 글 수정했는데 그새 댓글이 달렸네요
@DEN316 이제 님도 환경 변수 편집 들가서 TEMP TMP도 옮겨보시져
@무기를ㅡ접자 이미 옮겼죠 근데 노트북에 2242 슬롯 남아서 거기도 옵테인 끼고싶은데 알리에 파는건 죄다 품절이더라고요 중고로 구해야될지 아니면 SN740 2230 2TB로 스스디를 바꾸고 2280 옵테인 껴야할지 모르겠음 미리 사둘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