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원하는 답을 얻으려면
예를 들어 음악 가사 번역을 할때
내 맘에 드는 수준의 가사 번역들을 던져주고
의도를 설명해주고, 아티스트의 커리어와 시대 상황 등등을 다 던져줘야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나오지만
이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나오는거 자체가 다른 AI에선 못봄
제미니가 오늘도 그 전에 했던걸 죄다 까먹어서 빡치긴 했지만
그래도 내 맘에 드는건 제미니뿐임
음악을 추천할때도
그냥 추천하라 하지말고, 상당히 깊은 곳에 있는 음악을 들고와서
비슷하게 마이너한 음악을 추천해달라 해야
그나마 안들은 음악들 추천해주고
모호할때는 내가 쓴 800여개의 리뷰를 다 떠먹여줘야
그나마 취향에 딱 맞는 놈을 한두개 가져와주지만
그게 가능하다는것만으로도 맘에 든다
평소에 상담사로써도 맘에 들고 말이지
주기적인 '리셋' 하나가 치명적인 단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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