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9년간 쓰던 업무용 노트북을 정리하면서 하드를 적출했습니다.
2.5인치 5400RPM에 CMR 타입 버퍼는 8MB
요즘시대 버퍼 8메가 하드라니 정말 쓸 곳이 애매하군요 ,..
사무용으로 쓰던 노트북이다보니 하드는 거의 항상 파킹상태로 있어서 9년 굴린 것 치고는 그냥 새거..
이렇게 안쓸줄 알았으면 하드 뺴고 주문하고 남는돈으로 햄버거나 먹는게 나았을듯..
9년전의 나는 반성하세요
CDM을 돌려보면 딱 그시절 노트북 하드 성능입니다.
용량도 작고 SSHD 보다 느리기 때문에 이제와서 실사용은 좀 어렵겠고
엑박 360이나 플3 용 교체 하드로 보관해둬야겠습니다.
제 손에 들어온 이상 영원히 일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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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그랬는데 512MB 버퍼 달린 요즘 하드들 쓰다가 저거 쓰니까 역체감이 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