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거 볼때마다 삶에 회의감이 든다.
물론 우리들도 그냥 수많은 동물 중에 하나고
각자 자연스럽게 본능을 추구하면서 산다고 생각하거든. 사회현상들도 복잡해 보여도 결국에는  인생 좀 잘 살아보고자 살려고 동물적으로 발악하는 건데
저런 잔혹 행위들울 볼때 저게 과연 자연스러운 행위인지, 미친쓰레기 놈들이라면 또 그 기준은 누가 정하는지. 삶이 끝나면 또 그런게 다 무슨 소용인지.
무엇보다도 지금 당장 인간이란게 너무 무섭다.
내가 있는 세계랑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게 같은 세상이라는 게.

가장 막막한 건 나, 지구,태양계,은하계,우주까지. 근데 그 밖에 뭔가 없다는 게, 한점에서 시작해서 팽창하는 우주. 근데 그 밖에 더 뭔가 없다는 게  존나 막막하다 진짜 숨막히고

필력이 딸려서 나도 내가 뭐라는 지 모르겠네

사고와 회의가 가능한게 인류최대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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