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고딩때 공부 좆도못해서 대학도 씹지잡대 존나 이상한과 나와서


25살에 졸업하고 1년동안 백수해서 나이 26살돼버렸었음


진짜 난 잘하는거 하나없고 할줄아는것도 없어서 인생 진짜 개좆망했구나 생각했었음


집에서도 넌 답이없다고 쫓아내버림...


할줄아는게 없으니까 일용직하면서 모텔에서 살았다.


근데 일용직이 은근 나랑 존나 잘맞았었음


엠창인생은 엠창인생답게 일도 병신같은거랑 잘맞는구나 싶었지만 


여기서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노력이란걸 해봄


용접공장 드가서 그라인더질 존나하고 용접 존나 연습하고 따까리짓도 존나하면서 배관,용접 기능사 공부도 열심히함


지금 29살 알곤용접을 주로하면서 월에 최소 700은 벌고 잘벌면 천은 넘김


일이 존나 빡세긴 한데 정말 짭짤하다


한번 불리면 최소 25는 받고 밤늦게까지하면 37만정도까지 받음


명절이나 휴일에 불리면 하루에 100받고 그런다.


이번 추석에도 공사몇개 하기로 해서 남들 놀때 난 이틀일해서 한번에 200받는다


그럼 그냥 일주일단위로 쉬어버리는거임 돈 벌거 다 벌었으니까


니들도 정말 인생답없다 생각하면 용접 배관한번 해봐라


지금 이쪽일하는 사람은 싹다 틀딱이고 젊은사람이 진짜 존나없다


성비도 99.9%남자기때문에 존나 블루오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