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는 애초에 인터페이스가 시청자 순으로 나열돼있어서

어떤 "듣보잡 BJ"가 평소에 시청자 수 높았던 특정 BJ를 제끼는게 용납이 안되는 팬들만 모임.

왜냐면 걔들도 시청자 수 보고 본인이 빨아제꼈던 BJ를 접하게 된 놈들이고, 커뮤니티에서 조롱이 심하거든 ㅋㅋㅋ


그래서 듣보잡 BJ가 내가 좋아하는 BJ의 시청자 수를 제낀다? 바로 가서 무지성 테러박음.

결국엔 해당 BJ도 낯선 상황에 제대로 대처 못하고, 해당 BJ에 매력을 느낀 사람도 매력이 떨어짐.

결국 신규 BJ들은 엥간한 멘탈이 아니고서야 아프리카에 정착 못함. 최근 몇 년째 철감봉 병신들이 1티어인 이유도 그런 이유임 ㅋㅋ


근데 트위치? 트위치에서 못 보는 그림 아프리카에서 많이 볼 수 있음. 그런 면에서는 트위치가 딸림.

근데 적어도 진짜 각 방마다 한 명 있을까 말까한 전자녀 어그로 제외하면 앵간하면 방 분위기는 안 깨짐.

거기서 만족하는 애들은 그냥 그렇게 방송하고, 거기서 더 성장하고 싶어하는 애들은 더 성장해서 브랜드 가치를 형성하게 됨.

그게 아프리카와 트위치의 결정적인 차이점임.


트위치에서 듣보잡 스트리머 A가 떠오른다? 아무도 걔보고 뭐라 못하고 드립으로라도 반짝이라는 드립 못 침. 

왜냐면 그 사람이랑 접점도 없고, 그 사람 흉 봤다가 나중에 잘 되면 역풍 맞는건 본인이거든.

제일 중요한 이유는 저 사람을 깎아내려봤자 시청자 수에 이득될게 전혀 없다는거임.


근데 만약에 아프리카에서 A가 떠오른다? "자칭" 메이저 BJ들이 시청자 수 많다는 이유로 존나 견제함. 

"내가 더 유명하니까" 같이 합방하자는 명목으로 이미지 소모 시킴. 합방 하면 이미지 소모되는거고 안 하면 해당 팬덤들한테 욕 먹는거임.


걍 아프리카에서 보라 흥할때부터 아프리카 망할거 알아왔고, 이젠 확신함. 

물론 아프리카가 더 활약할 시간은 있겠지. 근데 장기적으로 보면 무조건 트위치가 정배임. 

이건 2014년부터 아프리카 봐왔던 사람으로써 무조건 장담함.

해물파전으로 아프리카 입문한 사람으로써 지금 아프리카는 해물파전 같은 BJ가 살아남을 수 없는 구조를 BJ들이 만들어버림.

반면에 조금만 레전드 영상 나와도 우르르 몰려가서 확인하는 트위치? 이게 진짜 인방임.

거기서 더 잘 해서 떡상하냐 못 해서 도태되냐는 스트리머의 책임이지 어쨌든 이런 방식이 훨씬 인방 성장에 도움이 될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