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4년제 1학년하고 휴학중

백수

우울증 걸려서 병원다님

매일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함

어릴때부터 집에서 말 하면 아니 무슨 소리라도 내면 누나가 조용히좀 하라고 눈치 존나줘서 진짜 눈치 오지게 봄

사람 많으면 말 못함

둘이있으면 말 더 못함

뭐 좀 해볼려하면 하는 족족 다 망함

잘하는거 하나도 없음

뭐라도 하나쯤은 있겠지 라는 소리 존나 들었는데 눈 씻고 찾아봐도 없음 그나마 게임 좋아하는데 종류별 게임 다 못함

자1살시도 해봤는데 실패함 근데 존나 무섭더라 목 매달고 뒤질려고 집 뒷산에서 밧줄 묶고 목넣고 점프 했는데 나뭇가지가 얇았는지 그대로 부러지면서 굴렀음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어서 매일 눈팅하는 여기에 글이라도 이렇게 써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