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방송에서 말 했던 내용
아 이거 갑자기 생각났는데
그냥 말해볼게
혁준이랑 같이 여행간 적 있잖아? 어어 거기
그 때 숙소 예약을 못했어
아니아니 잘못 따지는게 아니고 돼지새끼가 게을러가지고 하필 성수기라
겨우겨우 모텔찾아서 들어갔단말이야
그 때가 새벽이어서 그냥 대실로 잠깐 자고 다시 다른 숙소 잡을라했는데
대실로하면 방이 하나밖에 없대
그럼 그냥 숙박한다니까 갑자기 방이 생기데?
그래서 그냥 숙박끊고 방 두개로 키 받았단말이야
근데 주인아줌마가 넣어줄까? 이러길래 하두 졸리고해서 뭔 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해섷
그냥 대충 예예 하고 같이 올라가서 빠이 하고 갔어
근데 모텔 가본애들은 알지만 존나 씹싸구려모텔은 옆방소리가 다들렼ㅋㅋㅋㅋ엌ㅋㅋ
그 아줌마가 우리 올라가기직전에 넣어줄까 이게 아가씨?다방? 이런거였나봐
내 방엔 아직 도착안했는데 한 10분 있다가 그새끼 방에서 여자소리가 나더라고
혁준이가 큰소리로 뭐야 이러길래 여자가 부르셨잖아요 이러고
그 뒤에 여자가 무슨 조선족 발음으로 오빠 똥싸고 물 안내렸어? 이지랄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혁준이는 예?예? 개소리만 씨부리고 ㅋㅋㅋㅋㅋ
결국엔 둘 다 빠꾸 시켰지 암것도 안했다고 진짜로 진짜 다걸고
그런건지 몰랐으니까
근데 복도에서 그 여자가 내 방 앞 지나가면서 아 씨발 뭔 냄새야이거 하면서 가길래
아 씨발 혁준이 냄새 아는 난 개빠개면서 잤다 아
그 뒤론 다시 안 가 그새끼랑 가면 씨발 내가 인간이 아니다
솔직히 이거 대상이 공혁준 아니였으면 렐라 뒤지게 까였음 ㅋㅋ
ㄹㅇ 렐라가 할말은 아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