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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나랑 동갑이었고 상병때 부사관으로 신분전환한놈임
당직사관일때 자기빼고 간부들 다 퇴근하면

새벽 2시쯤에 당직실 슥 들어와서
나한테 트위치 핫클립이나 유튜브 보여줬는데
주로 철권하는새끼들 방송이었는데
뭐 아빠킹 무릎 이런애들거였음

근데 문제는 서새봄이랑 레바, 각종 듀라한을 존나 좋아했음
유튜브랑 핫클립 보고 서새봄이랑 레바 그날 방송 일대기를 당직실에서 주구장창 얘기하는데
전형적인 자기 할말만 하는 타입이라

'그렇습니까? 맞습니다 ㅋㅋ' 이지랄만 두세시간했다
서새봄이랑 레바, 듀라한 얘기로

존나 웃긴건 얼굴이 잘생긴편이었고
휴가갔다올때마다 퇴폐업소 다녀온 썰을 풀었는데
업소 관심도 없는데 오피 마사지사이트보여주면서 품평회 존나하고

그 뒤에 서새봄 레바 듀라한 이야기 함..
그리고 씹덕이었다

참 특이한새끼였다
나한테 잘해줘서 불만은 없고... 그냥 생각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