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글 쓰면서도 소름돋는데..

침착맨 념글보다가 뭔가 익숙한 얼굴이 스쳐지나가는데..

저 용범이.. 내가 실제로 아는 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범이 쟤 2017년도 교촌치킨 신수점에서 주방에 일하던 애임ㅋㅋㅋㅋ

내가 사람을 잘못봤나 했더니.. 케이온 유이 보고 확실해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서울 상경하고 교촌치킨 신수점에서 배달 뛰었는데

교촌치킨 사장 동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범아 널 여기서 볼줄 꿈에도 상상못했다

저글을 보니 그때 너의 이상한 카톡내용과 문자들이

이제 좀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

그때 난 진짜 너 미친놈인줄알았어


용범아 잘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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