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의 수험을 마치고 올해 드디어 공기업입사했어.


4년사귄 여자친구가 있거든.. 25살..


헤어지고싶어.


3년 수험기간동안 뒷바라지해주고 나 케어해준건 고맙긴한데


솔직히 내가 업글됐는데. 왜 얘를 계속 만나야되나싶어.


나도 업글된 여자 만나고싶어.


그냥 떨어져 나가라고 연락도 뜸하고 만나도 애정표현 잘 안하니까


오히려 더 좋다고 달라붙고 도시락 싸다주고 결혼하자고 알랑방귀까지 끼는데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는데...


어떻게 하면 깔끔히 떨어져 나가게 할 수 있을까?


개같은년....


심지어


헤어지자는 느낌만 받아도 


나랑 섹스할때 자기가 찍은 사진, 동영상 회사나 인터넷에 뿌리고


약, 낙태까지 해서 아이 죽인거 까지 인증한다고 하면서


울면서 제발 헤어지지말자고... 결혼하자고.. 빨리 아이갖자고 하는데..



죽어버렸으면 좋겠네...


깨끗히 손절할 수 있는 방법좀 제발 알려줘..


제발.. 


이 모든게 허언이였으면 좋겠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