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혹한기 캠핑하러 버스타고 가는 눈나
눈덮인 산을 오르는중
미끄러워서 넘어지기도 함
베낭 무게는 20kg. 평소보단 가벼운 편이라고함
올라가다 출출해서 물이랑 간식먹고 쉬기
눈때문에 스패츠 끼고 올라가는중
다올라옴. 벌써 5시가 넘음. 해지기전에 텐트 쳐야함
빠르게 텐트치고
고정하고
내부 정리중
텐트 다 치고 짐도 다 풀었음
아늑해보임. 바람막이용 바위옆에 텐트쳤고 약간 경사진 땅인게 흠인데 나름 만족스럽다고함
젖은 양말부터 갈아신고
에어매트 깔고
새벽에 영하 20도까지 떨어지기때문에 중무장 시작
옷도 위아래로 꽁꽁 껴입고 핫팩까지 옷안에 넣어놓고
위스키 한잔 하는중
발열팩으로 어묵탕 뎊히는중
뜨끈한 어묵탕
위스키랑 같이 홀짝 홀짝
갑자기 고라니 울음소리가 계속 들려서 호루라기 불어서 쫒는중
그새 찬물이 얼었음. 마셔야 하기때문네 침낭 안에 물병 넣고
찬물이 얼어서 보온병에 따듯한물로 차한잔 마시고 한숨 자기
둘째날 아침은 바람이 많이 불었음
보온병에 남은 물로 커피한잔
간단한 아침식사
텐트 해체하고 떠날준비
신발도 다시 신고
짐이랑 텐트 정리중
정리 완료
다시 배낭 메고 하산.
나홀로 혹한기 캠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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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노
사서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