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 타는데 너무 급해서 화장실 보이자마자 뛰어들어갔는데
들어가서 전쟁치르고 있는데 갑자기 여자들 소리 들리는거
어 ㅅㅂ 뭐지 싶었는데 똥이 먼저라 시원하게 다 싸고나서
화장실 문 슬쩍 열어 양 옆 둘러보니까 여자화장실인거 ㅅㅂ
좆됬다 안그래도 요새 남녀갈등 존나 심한데 여기 있는거 들키면 성추행범이든 몰카충이든 오해받을거같아서
경찰한테 전화하려 했는데 주변이 너무 조용한거임
마침 지하철 대기시간이라 사람 없는것 같아 후다닥 나왔는데
화장실 청소 아줌마랑 마주친거임 ㅡㅡ
아줌마가 나 보고 눈 똥그래지길래 나도 무심히
'어 여기 여자화장실이었네?' 하면서 머리 긁적이면서 휘적휘적 나왔는데
내일 경찰아저씨 집에 방문할 확률 몇 퍼센트?
걸리면 솔직하게 말하면 되지 - dc App
급하면 그럴수도 있지. 계집년들도 급하면 남자화장실와서 똥싸고 가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