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왜냐맨 0티어임
아카데미강사를 괜히 했던게 아닌거같음
피지컬이 극강!!!은 아니지만 자낳대 수준에선 뛰어난 실력
오더는 프로게이머라고 봐도 될정도인듯
예를들면,
상대 이득보고 바론치다가 빠르게 포기하고 뺐을때
상대 집가서 정비 못하고 이어서 한타할수 있게 바론오더를 빠르게 내린것
프로경기에서는 꽤 나오는 편이지만,
상대팀이 이전 교전에 대한 이득을 못본 상태로 바론을 쳐서 다시 한타를 하게 만드려는 그런 판단.
이런건 일반인은 못할 판단임.
왜냐!
바론피도 풀피고 상대도 대부분 컨디션이 좋고
주변에 다 있는걸 아는 상황이고 우리팀은 2명은 죽었어서 오고 있긴 하지만 당장 주변에 없는데 그때 바론을 친다? 일반적으로 못함.
왜냐!!
적이 바론포기를 하는걸 보고 안오고 등돌리는 팀원이 발생하게됨
+상대팀도 갈려서 집에 가버리면 적 정글러는 스틸을 노리고 있게 되고
+주변시야를 확보 못해서 생기는 스틸의 위험성
+인원공백으로 발생하는 화력부족으로 바론을 마무리 못하는 상황에서 정비한 상대팀이 다시 합류하게 되는상황때문에 치다가 빠져야 할 상황이 나올수 있음 등등의 변수때문에,
솔로랭크에서 이 행동은 상당히 위험하기때문에 킹반인들은 이 판단을 하기 힘듬. 왜냐!
이거 하다가 바론뺏기고 한타 대패라는 최악의 상황때문...
그리고 그런 결과는 솔랭에서 꽤 자주나옴
근데 팀게임에서는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이렇게 상대방의 오더의 아주 사소한 실수를 역으로 파고드는 오더를 내릴수 있는 강점이 강한데다가
인게임 콜은 물론이고 정말 다양한 오더,
그리고 무리가 없는 오더,
할땐 해야하는 승부를 보는 타이밍을 오더를 함
그리고 상대팀이 프로급으로 게임을 보는 눈을 가진게 아니다보니 팀게임이지만 오더의 실수가 생기는데 가끔이지만 그걸 가끔 이용할때가 미쳤음
근데 문제는 팀원들이 말을 못듣거나 대답도 못함
이건 왜냐맨의 오더에도 영향을 주게됨
많은사람들이 따효니가 제일 큰 문제라 생각하지만
강소연도 문제고 쌍베도 문제고 따효니도 문제임
강소연은 스플릿 하며 씹어먹는때를 못잊는지
압박을 주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압박을 주는 타이밍의 근거가 없어서 잘 될때도 있지만
상대를 죽여도 1:1교환되서 의미가 퇴색되거나
빨려들어가서 죽어버리거나 할때가 있음
근데 왜냐맨이 그 타이밍을 오더로 잡아주는데 이미 딜교가 시작된 뒤엔 뒤로 쭉 빼질 못하는 모습이 보임
문제는 그걸로 플레임 팀이 이득을 볼 때가 있다는것..
실제로 상대가 대처를 못했다던지 할때가 있어서
그냥 솔킬의 이득을 볼때가 있는데
이게 리스크/이득 대비해서 좋은  플레이인지 의문임
하지만 근데 그게 스플릿 푸셔고 그게 탑이니까....
고치면 좋고 안되면 어쩔수 없음
솔직히 이부분 보다는 오브젝트싸움에서 계속 급습각을 보고있다가, 아군이 위험해져서 질것같은 싸움을 피하는게 큰듯. 이길것같은 싸움에선 적극적으로 들어와서 휘젓는걸 잘하지만
본인 주도의 국지전에서 한타로 이어지는 싸움엔 적극적이지만, 다 모여있을때 교전유도+어그로플레이는 피하고 적군의 진영붕괴 시킬 급습각을 볼때가 많음

쌍베는 대체로 미드에 충성하고 있고 말을 잘듣는 편이지만 가끔 오더가 나왔는데도 본인성장을 위해서 타이밍을 못잡게 할때가 있음.
예를 들면 미드타워 공략 타이밍 잡혀서 와달라고 했을때
말 그대로 내 옆에 서있을만큼 와달라는 말을 못알아듣고 옆에 있던 먹으려던 정글캠프 먹고 가야겠다고 판단하거나 그걸 먹고 리콜탐.
또는 주변에서 정글캠프 먹으면서 대답을 하는 상황이 나오는데 그 타이밍이라는건 딱 적이 우물에서 걸어오는 정도의 짧은 시간임.
그 타이밍에 상대에게 다이브 압박을 주지못해서 라인클리어를 수월하게 만들고, 그게 지연되서 상대팀이 싸울 준비를 갖추게되고, 역으로 이니시를 당할까봐 그때는 빼야되서 타워공략 오더의 목적을 달성 못함.
쌍베가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이해는 가는게 아마도 그 캠프를 먹으면 코어템이 나온다던지 할때가 있긴 했음
근데 그럴 거였으면, 서로 소통하는 정보를 보내줘야 함. 예를들면, 나 이거만 먹고 정비하면 무슨 템 나오는데 다른 방향으로 오더를 할수 있는지 하고 미드콜 오더 나오자마자 물어봐줘야하지만 쌍베는 그런걸 할 역량이 안되서 그런 문제가 생김

따효니의 문제점은 아는 사람은 당연히 알겠지만..
오더 받은걸 수시로 수행안함
근거가 없는 페이스체크
라인전 오더를 맡고 있지만 정글러를 부르는 콜을 하지않음
무엇보다도 정보를 전달해주는 소통이 아니라 본인이 지시를 내릴때가 잦음
본인판단의 오더 샤우팅으로 전에 내렸던 오더를 본인도 잊어버릴뿐만 아니라 팀원들도 잊게함
그렇게 아군 챔피언의 액션을 요구하는 오더를 하면서
본인도 그 오더에 맞는 플레이를 취함

그렇다고 따효니가 입다물고 있어야 하냐하면 그건 아니라고 본다
오더 와 콜은 명백히 다른건데 따효니가 구분을 못함
여기에 와드 박혔었다, 누구 스펠이 빠졌다, 누가 어디에 보였다 같은 정보전달이 콜이고 아군의 행동을 요구하는데 오더임
조금 양보해주면 어디어디 시야를 잡아줄수 있는지 물어보는 정도까지만 하면 딱 좋을것같음
근데 콜이 거짓일때가 있음 ㅅㅂ ㅋㅋ(구라핑)
따효니한테는 이렇게 알아서 하는거 솔직히 기대안한다

세명의 공통적인 문제도 하나 있는데
싸우자는 오더가 있었어도, 간보기 딜교 상황에서 쫄보가 될때가 있음
근데 이건 솔직히 던지는게 될까봐 그렇게 못하는것 같은데 오더를 듣자고 했으면 이타적인 플레이도 가끔은 필요함
이건 고쳐야 하는점은 아니고 팀적 실력향상을 위한 건데
할수 있는것 같진 않긴함
탱커들은 필요한 상황에선 체력손해를 조금 보더라도 앞으로 나가줘야 시야와 딜러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는 포지션을 얻을수 있고
운영상으로 숫자상 유리하게 싸울수 있을때는 딜러들도 앞서서 적극적으로 딜을 넣어줘야 하는데
계속 교전 포지션을 계속 비슷하게 잡고 있음

그런 포지션변경을 유도할수 있는게 오더고
그런 오더를 왜냐맨은 아주 적절하게 내리고있음
그래서 왜냐맨 0티어

P.S : 다른 팀원들의 단점위주로 이야기했지만
사실 다들 장점들도 많음. 그저 개인적으로 이 팀이 할수 있을것 같은데 못하고 있는 아쉬운점들을 짚어봤을뿐임
서폿은 모르겠다.. 자기주장을 못해서 따효니 고삐 못잡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결론 : 왜냐맨 오더만큼은 잘 들어주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