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인데 군대갓다온거빼면 한것도 없고...

엄마아빠 이혼해서 엄마랑만 사는데 엄마 혼자 일해서 나 먹여살림...

난 고졸에 할줄아는것도 없고..하고싶은것도 없고...

대인기피증걸려서 밖에 안나간지 1년넘음...

사람들이랑 눈 못마주침...

엄마가 울면서 제발 밖에좀 나가라함...

알바라도 하라는데 못하겟음...

매일 집에서 엄마 눈치보는것도 싫고...

그냥 죽으면 편해질거같은데.....어떡해야 안아프게 죽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