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인데 군대갓다온거빼면 한것도 없고... 엄마아빠 이혼해서 엄마랑만 사는데 엄마 혼자 일해서 나 먹여살림... 난 고졸에 할줄아는것도 없고..하고싶은것도 없고... 대인기피증걸려서 밖에 안나간지 1년넘음... 사람들이랑 눈 못마주침... 엄마가 울면서 제발 밖에좀 나가라함... 알바라도 하라는데 못하겟음... 매일 집에서 엄마 눈치보는것도 싫고... 그냥 죽으면 편해질거같은데.....어떡해야 안아프게 죽을까....
엄마도 똑같은 마음인데 너때문에 살고 있을텐데 존나 이기적인새끼노
편의점알바해보셈 편의점알바가 소극적성격 고치는데
그게 그냥 집에만 있어서 그럼 햇빛좀 받으면서 그냥 하루에 자전거타고 한바퀴씩 돌기만해도 괜찮아짐
야간편의점 처해라 나이먹은 애새끼들 상대하다보면 마음가짐 달라짐
평일 야간편의점 알바 하면 월급도 꽤 많이 받고 괜찮음 그것부터 시작해봐
요즘 군대 개 좆병신인게 여기서 나오네
집에서 놀고먹고 싶으니까 겨우 싸는 글이 대인기피증 핑계대면서 집구석에 쳐박혀있는거 줘패고싶노 문 열고 나가는게 무서운거면 닌 자살할 깜냥도 없어 병50아 엄마는 니가 편의점 알바해서 번 돈으로 삼겹살 한번 얻어 먹는게 소원일꺼다
24살에 군대도 갔다왔는데 무슨 걱정이 이리많음?